일흔 둘의 권성갑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두 세번, 수영장을 찾습니다.
할아버지가 수영선생님이 된지도 1년 남짓, 이제 아이들도 친손주처럼 따릅니다.
부천시니어클럽 장애청소년 체육지도사인 권성갑(71) 할아버지는 "보람있지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물을 겁을 내...1년 지나니깐 물을 겁을 안내고 자기 자신이 혼자서 물에 뜰 수 있는 능력이 되어가고 있어.. "라고 말합니다.
운동 기회가 적은 장애아들에게 수영은 재미 뿐 아니라 재활효과도 뛰어납니다.
권성갑 할아버지는 "장애아들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면 참 좋지 않겠어.."라고 말합니다.
봉사로 제2의 인생을 사는 당신, 당신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이 캠페인은 SBS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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