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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 이래 최대' 기록적 폭우에 제주 쑥대밭 태풍 '나리'는 오늘 낮에 제주를 관통했습니다. 제주에는 오늘까지 최고 55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퍼부었습니다. 제주를 연결합니다. 하창훈 기자! 제주가 지금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네, 태풍이 지나간 제주는 지금 구름만 잔뜩 꼈을 뿐 태풍의 징후를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2007.09.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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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덮친 '사상 최악의 태풍'…9명 사망·실종 이번 태풍으로 인한 제주 지역의 피해는 사상 최악의 피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확인된 인명 피해가 9명에 달하고, 재산 피해는 아직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2007.09.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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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가라앉고 집 무너지고…인명피해 계속 늘어 태풍으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남 해안지역에서는 선박 침몰과 주택 붕괴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전남 목포가 전화로 연결돼있습니다. 2007.09.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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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태풍 직접 영향권…최대 400mm 더 온다 남해안 제1의 항구도시인 부산도 현재 태풍의 직접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 피해가 걱정입니다. 부산을 연결합니다. 차주혁 기자! 밤이 됐습니다. 2007.09.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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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덮친 남해안 '물폭탄'…주택가 피해 속출 현재, 전남 남해안 지역은 강한 태풍에 완전히 휘말려있습니다. 여수에는 이미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해일 주의보까지 내려져있습니다. 여수 중계차 연결합니다. 2007.09.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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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태풍' 영남내륙 강타…밤 사이 고비 안녕하십니까? 강력한 태풍이 영남 내륙지방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과 내일까지가 이번 태풍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시간 현재 제11호 태풍 '나리'는 경남 하동지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2007.09.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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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귀국 "물의 일으켜 죄송합니다" 학력위조 의혹이 한창이던 지난 7월 뉴욕으로 도피성 출국을 했던 신정아 씨가 조금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귀국했습니다. 먼저 신 씨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2007.09.16 18:23
신정아 씨 귀국…"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학력위조 파문의 주인공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16일 오후 5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토색 재킷과 청바지 차림의 신씨는 취재… 2007.09.16 17:54
동국대 교수 121명, 이사진 총사퇴 요구 동국대 교수들이 16일 `신정아 사태'와 관련해 재단 이사진 총사퇴 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재형, 유지나 교수 등 이 학교 교수 121명은 이날 `오늘의 동국대학교 사태를 바라보는 교수들의 입장과 요구'라는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촉구했다. 2007.09.16 17:35
'뉴욕 도피' 신정아 씨, 왜 전격 귀국했나? 두달 간 미국 뉴욕에서 도피생활을 하던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가 16일 오후 전격 귀국을 결심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설득력있는 설명은 신씨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확산으로 더 이상 숨길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처지에 이르러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귀국과 함께 검찰 소환에 응하기로 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2007.09.16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