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펀드 쾌속 행진에 '제동'…환매 속출 미국발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여파로 최근 해외펀드의 환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7조에서 7월말 30조 3천여 억원까지 늘어났던 해외펀드 수탁고가 프랑스 BNP 파리바의 펀드 환매 중단이 발표된 지난 9일 이후부터는 급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08.26 09:49
한·EU FTA 농축산물 개방 여부 명확화 검토 우리나라가 한·EU FTA 협상에서 250개 농수축산물의 개방 여부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우리측은 이달 말까지 EU에 우리의 상품개방 수정안을 제출할 계획인데, 자동차 등 공산품의 관세 철폐 시기와 기타 품목으로 분류된 농축수산물의 개방 여부와 시기 명확화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07.08.26 09:49
"대출금리 상승폭 강제적 제한 안된다" 은행의 대출금리 상승폭 제한을 제도적으로 강제화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금융연구원 이순호 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금리 캡에 의해 대출금리 상승을 제한하면 금리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에도 원리금 상환이 일정하게 유지돼 소비와 자산구성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며 "또 이자지급 부담 증가에 따른 가계부실을 예방할 수 있어 금융 안정화에도 기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2007.08.26 09:47
"영세가맹점의 신용카드 거절 허용해야" 영세가맹점에 한해 신용카드 결제 거절과 카드 회원에 대한 가맹점 수수료 전가 등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금융연구원 이재연 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금리 인하 등으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력이 발생했지만 대형 가맹점과 회원 관련 수수료가 우선적으로 인하됐다"며 "가맹점 간 수수료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과당경쟁에 따라 발생하는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감축함으로써 수수료 인하 여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07.08.26 09:47
재계, 정치권과 혼맥·인맥은 '불가근 불가원' 현대건설 사장 출신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최근 한나라당 대선 후보에 선출되는 등 대선이 본격화됨에 따라 재계와 정치권간의 혼맥·인맥 관계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7.08.26 09:46
개성공단에 금주중 첫 외국기업 분양 계약 이번 주 안으로 개성공단에 처음으로 중국 기업 두 곳이 분양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개성공단사업지원단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 2007.08.26 09:36
서울 아파트 전세 2년전보다 2천800만원 더들어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를 얻으려면 2년 전보다 2천8백만 원 가까이 더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 조사 결과 이달 말 현재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1억 8천6백17만 원으로, 2년 전 1억 5천8백28만 원보다 2천7백89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08.26 09:35
"중국 소비재, 한국 수입시장 3분의 1 점령" 중국산 소비재가 한국 수입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중 수교가 이뤄진 1992년 중국 제품의 한국시장 점유율은 4.6%에 불과했으나 2002년에는 11.4%, 지난해에는 15.7%로 15년 새 4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007.08.26 09:35
한숨 돌린 주식형 펀드…주간 수익률 6.55% 주식형 펀드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발 충격에서 벗어나 일주일 만에 양호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은 지난 24일 오전 공시된 가격을 기준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주식투자 상한이 70%를 초과하는 국내 성장형 펀드는 일주일간 평균 6.5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08.26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