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옥랑 동국대 교수 소환 조사 학력 위조 사실이 드러난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 겸 단국대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김 교수를 상대로 임용 당시 이력서에 허위 학력을 기재한 경위와, 교수 채용과 석.박사 취득 과정에서 부정한 금품을 건넸는 지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2007.08.24 18:39
검찰, 신정아사건 청와대 정책실장 개입여부 조사 신정아 동국대 전 교수의 학력 위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은 언론에 의해 제기된 청와대 변양균 정책 실장의 신 씨 사건 개입 여부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2007.08.24 17:49
법원, 태양아파트 강제 집행 실시 보상금 규모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던 서울 답십리동 태양 아파트에 대해 법원이 24일 오전 강제 집행을 실시했습니다. 24일 집행 과정에서는 주민… 2007.08.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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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진입로 '폭삭' 아파트 진입로가 폭격을 맞은 듯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아스팔트는 갈기갈기 찢겨 나갔고 승용차는 무너진 지반을 경계로 위태롭게 걸려 있습니다. 정화조 입구를 막고 있던 철제 뚜껑은 5미터 이상을 날아올라 차량 지붕을 덮쳤습니다. 2007.08.24 17:46
실종됐던 20대 여성 회사원 2명 변사체로 발견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실종된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이 모두 변사체로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임모씨와 김모씨는 지난 18일 이후 연락이 두절돼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며 22일 경기도 고양에서 임 씨가, 23일 인천에서 김 씨가 각각 변사체로 발견됐다. 2007.08.24 16:37
"폭행 학생에 법적 근거없는 무기정학은 위법" 중학교 교장이 법적 근거가 없는 내부방침을 통해 다른 학생과 싸움을 한 학생에게 무기정학 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친구와 싸움을 했다는 이유로 내려진 사회봉사 3일의 징계를 이행하지 않았다가 무기정학 처분을 받은 오모 군이 학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2007.08.24 15:26
국내 체류 외국인 사상 첫 100만 명 돌파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24일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법무부가 밝혔습니다. 외국인 체류자는 지난해 7월에 비해 15% 증가한 100만 254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 4천9백만 명의 2%를 차지했습니다. 2007.08.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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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씨 자필쪽지 "걱정 마세요" 탈레반에 납치된 다른 인질들에게 석방 기회를 양보한 것으로 알려진 이지영씨가 자필로 쓴 쪽지가 뒤늦게 공개됐습니다.짧은 글이지만 힘든 상황에서도… 2007.08.24 15:01
"수시2학기 전형에 수능점수 반영 '안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어제 23일 발표된 2008학년도 전문대 수시2학기 전형계획을 검토한 결과 8개 대학이 교육부 지침과 달리 전형 요소에 수능 점수를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나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2007.08.24 14:38
변양균 정책실장 "신정아 문제 개입한 적 없어"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자신이 신정아씨의 '가짜 학위' 의혹을 제기한 장윤 스님에게 압력성 회유를 했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신씨 문제로 개인적인 부탁도 없었고, 이 문제에 대해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2007.08.2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