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탄광서 탄광 광부 172명 실종돼 18일 새벽 중국 동부 산둥성의 한 탄광에 지표수가 유입되면서 탄광 광부 17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산둥성 신타… 2007.08.18 11:29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도 사의…재정적 이유 미국 백악관 주요 참모들의 사임이 잇따르는 가운데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도 17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스노 대변인은 보수파 라디오방송인 '휴 휴윗 쇼'에 출연해, 머지 않아 백악관을 떠나겠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2007.08.18 10:21
비행기서 '어머니 유해' 분실하고 망연자실 죽으면 화장해 영국에 있는 남편 무덤가에 재를 뿌려 달라는 어머니의 유언을 받들기 위해 어머니의 유해를 비행기에 싣고 가던 뉴질랜드 남자가 항공사측의 잘못으로 '어머니'를 잃어버렸다고 뉴질랜드 신문들이 18일 보도했다. 2007.08.18 10:15
세계 최장수 여성은 119세 브라질 할머니(?) 브라질 상파울루 시에 거주하는 올해 119세의 할머니가 세계 최장수 여성으로 기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실비나 로자 데 제주스'라는 이름의 이 할머니는 출생증명서에 1888년 6월 20일생으로 기록돼 있다. 2007.08.18 09:33
아침 일찍 종친 네덜란드 신부, 5천유로 벌금 영화 '노틀담의 꼽추'를 연상시키듯 매일 아침 일찍 성당의 종을 친 네덜란드의 한 가톨릭 신부가 주민들의 빗발치는 항의로 5천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2007.08.18 09:32
미 영화배우 스티븐 시걸, FBI 공개사과 요구 액션 영화배우로 유명한 스티븐 시걸의 터무니없는 수사로 자신의 경력에 치명타를 입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17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시걸은 5년전 2명의 언론인을 협박하려 했다는 혐의로 시작된 FBI의 수사가 결과적으로 잘못된 것임이 드러났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 데다 수사 과정에서 혐의 사실이 언론에 공개돼 영화 배우로서의 경력에 심대한 악영향을 끼쳤다며 수사 오류에 대해 공개 사과할 것을 바라고 있다는 것. 2007.08.18 09:31
'근무시간 성관계' 경찰, 이어폰 덕분에 무죄 근무시간에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기소됐던 영국 경찰이 성관계를 갖는 동안에도 경찰 무전기 이어폰을 끼고서 계속 교신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한 '덕분'에 무죄를 선고받고 형사처벌을 면하게 됐다. 2007.08.18 09:28
미국 95세 할머니 76년만에 고교 졸업장 받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사는 올해 95세인 할머니가 76년만에 고교졸업장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미 언론보도에 따르면 레아 무어 해리스 풀머는 지난 1931년 거행된 프로보고교 졸업식에 홍역때문에 참석하지 못했고, 그 학교도 그녀에게 졸업장을 보내주지 않았다. 2007.08.18 09:26
타이완, '마약 운반' 한국인 2명에 중형 선고 타이완에서 한국인 2명이 마약을 배달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적발돼 각각 무기징역과 15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지 외국인 전용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2007.08.18 09:25
미 백악관 "FRB의 결정, 전적으로 존중한다" 미 백악관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와 관련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인 FRB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프라토 백악관 부대변인은 FRB의 재할인율 0.5%포인트 인하 조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2007.08.18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