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중국 동부 산둥성의 한 탄광에 지표수가 유입되면서 탄광 광부 17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산둥성 신타이 시의 장좡 탄광에 새벽 2시 반쯤 지표수가 유입돼 탄광에서 일하던 756명 가운데 172명이 미처 구조되지 못하고 안에 갇혔습니다.
당국이 구조에 나섰으나 사고 현장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작업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지표수가 유입된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신화통신은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