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돌린 샘물교회 "석방 기대감" 봉사단원 20명이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에 납치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샘물교회 주변은 21일밤 피랍자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이 외신 등을 통해 잇따라 전해지면서 철군 통첩시한 직후 고조됐던 긴장감이 풀리고 초조감도 안도하는 분위기로 돌아섰다. 2007.07.21 23:28
'안도의 한숨' 가족들, 내일 호소문 발표 아프간 피랍 가족 비상대책위원회 차성민위원장은 21일 밤 기자들과 만나 "피랍자들이 무사하다는 정부측 설명과 언론보도에 따라 가족들 모두 한시름 놓은 채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내일쯤 호소문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7.07.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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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 전투기 조종사, 대 이어 '안타까운 순직' 다음은 다른 국내 소식들 전해드립니다. 어제 서해상에서 실종된 KF-16 전투기는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종사 2명은 순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07.07.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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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이제 '매장봉쇄 투쟁'…25곳 영업중단 어제 있었던 공권력 투입에 반발해 민주노총이 오늘 하루 전국 이랜드 매장 봉쇄에 나섰습니다. 25개 매장에서 영업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김정윤 기자입니다. 2007.07.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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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 파견 자제해달라" 외교부 요청 받고도.. 아프가니스탄이 여행 금지 국가로 오늘 지정됐습니다만, 이전에도 이미 여행 '제한' 국가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샘물교회의 현지 봉사활동을 지원한 '한민족 복지재단'은 이미 정부의 아프간 방문 자제 요청을 받고도, 이를 묵살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07.07.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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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봉사활동 떠났다가 생사의 갈림길로.. 이번에 납치된 사람들은 대부분 2, 30대 젊은이들입니다. 교회 청년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러 아프가니스탄에 갔다가 일을 당한 건데, 어떤 사람들인지, 박세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7.07.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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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가슴'…안타까운 눈물만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정확한 소식을 알 수 없는 가족들의 마음은 그야말로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애끓는 심정들을 들어봤습니다. 이대욱 기자입니다. 2007.07.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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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 가족들, "한국군 즉각 철군시켜라" 요구 지금 이 순간 가장 마음을 졸이고 있는 사람들은 납치된 봉사단원들의 가족들입니다.봉사단을 파견한 교회에 모인 피랍자 가족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군의 즉각 철군을 요구했습니다. 2007.07.21 20:54
한민족 복지재단, '방문 자제 요청' 묵살 한민족 복지재단이 아프가니스탄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외교통상부의 요청을 무시한 채 샘물교회 봉사단의 아프간 방문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민족 복지재단은 지난 2월 외교부로부터 아프간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07.07.21 19:30
샘물교회 "NGO차원 순수 봉사활동입니다"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의 살해위협 시한이 지나면서 분당 샘물교회 측은 향후 정부측의 협상결과에 기대를 거는 한편 피랍 신도들이 NGO 차원의 순수한 봉사활동을 벌인 점을 홍보키로 하는 등 자체 대책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2007.07.21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