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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KAL 858기 폭파사건' 조사 착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지난 87년 발생한 'KAL 858기 폭파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당시 폭파범 김현희와 안기부 핵심 간부들을 조사하지 않아서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지난해 실종자 유족 70여 명이 진실규명을 요청해 와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2007.07.11 17:12
"자살 학생 괴롭힌 학생부모에 위자료 책임" 상습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다 자살한 중학생의 가족에게 가해 학생의 부모는 위자료로 3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법 민사8부는 지난 해 2월, 같은 학급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해 중학교 2학년이던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44살 이 모씨 가족이 가해 학생 가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위자료 3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07.07.11 16:50
동국대 "신정아 교수 학·석·박사학위 모두 가짜" 박사학위 위조와 논문표절 의혹을 받아 온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신정아(35·여·동국대 조교수) 씨의 학사·석사·박사 학 위가 모두 가짜인 것으로 확인됐다. 2007.07.11 16:49
이랜드 농성 12일째 "투쟁대상 매장 수 확대" 이랜드 일반노동조합의 농성이 12일째를 맞은 가운데 노조측은 전날 사측 대표이사가 참석한 교섭이 결렬된 것을 계기로 농성 대상 매장 수를 수도권을 중심으로 늘려가겠다고 11일 밝혔다. 2007.07.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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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멀티소방관' 화재진압은 기본이고 구조와 구급,차량운전까지 여러 기능을 모두 다룰 수 있는 최우수 소방관을 뽑는 멀티소방관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부분별로 업무가 나눠진 현재의 소방관대신 다기능 전문능력을 갖춘 멀티소방관을 양성해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2007.07.11 15:35
연세의료원 파업…입원 제한·진료차질 심화 파업 이틀째를 맞은 연세의료원 노사가 11일 오후 교섭을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파업에 따른 진료 차질은 전날보다 더 심해져 환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007.07.11 15:25
진실화해위, KAL858기 폭파사건 조사 착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지난 87년 발생한 'KAL 858기 폭파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당시 폭파범 김현희와 안기부 핵심 간부들을 조사하지 않아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지난해 실종자 유족 70여 명이 진실규명을 요청해 와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2007.07.11 15:25
술독에 빠진 한국, 파랑새가 구한다 술독에 빠진 한국을 구하기 위해 파랑새가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주류공업협회, 한국소비자연맹 등 10개 전문가·시민단체는 11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변재진 복지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의 폐해를 막기 위한 '파랑새 공동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7.07.11 15:25
음주운전사고 희생자 '알고보니 모친' 30대 남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어머니를 치어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충북 청원군에 사는 35살 김 모 씨는 지난 9일 자정쯤 자신의 집 근처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차를 몰고가다 앞서 가던 자전거를 추돌했습니다. 2007.07.11 15:24
"전여옥 '일본은…', 지인 취재내용 무단 인용"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의 책 '일본은 없다'가 지인의 취재 내용과 아이디어 등을 무단 사용했다는 점이 법원에서 인정됐다. 서울 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전 의원이 '일본은 없다' 표절 논란에 대한 기사를 작성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 2007.07.1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