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 가족들 "반드시 살아 있기를" 25일 캄보디아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된 전세기에 경남 거제출신의 노정숙씨가 탑승된 사실이 알려지자 거제에 있는 노씨의 가족들은 "딸이 반드시 살아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2007.06.25 23:51
여행사·항공사 '당혹'…사고 파악에 분주 한국인 관광객 13명을 태운 캄보디아 민항기가 추락한 사고가 발생하자 해당 여행상품을 판매했던 하나투어는 25일 오후 회사 관계자를 사고현장에 급파하는 등 사고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2007.06.25 23:49
"금실좋은 부부, 가족여행간다고 기뻐했는데" "그만큼 금실 좋은 부부도 없었어요. 연년생 자녀들과 함께 앙코르와트를 보러간다며 들뜬 모습이 눈에 선한데..." 25일 캄보디아 전세기 추락사고로 일가족 4명이 실종된 이충원씨의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 아파트에는 이웃 주민들과 이씨 자녀 친구들이 황급히 방문, "이씨 가족이 변을 당한 것이 맞냐"고 취재진들게 보도의 진위를 되물으며 당혹해 했다. 2007.06.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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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만 낳는다면 아들보다 딸이 좋아요" 요즘 4-50대 주부들 사이에 3대 바보 시리즈라는 유머가 유행이라는데요. 며느리를 딸로, 사위를 아들로, 그리고 가장 심한 바보가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라고 합니다. 2007.06.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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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대표 집·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이런 가운데 대운하 보고서를 기자에게 넘겨준 결혼정보업체 대표 김 모 씨의 집과 사무실에 대해 경찰이 전격 압수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유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7.06.2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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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수출한다? 한국 사법제도 각국 전파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우리 사법제도가 전파됩니다. 그야말로 법이 수출되는 건데, 이렇게 되면 우리 기업들이 가서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고 합니다.자세한 내용을 이승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07.06.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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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여론 비난 속 '반쪽 파업' 강행 이미 예고됐던 대로 금속노조가 오늘부터 한미 FTA 반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현대차 노조 등이 파업에 불참해 참가율은 저조했습니다. 김용욱 기자입니다. 2007.06.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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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영장 기각…"로또 영장이냐" 검찰 반발 최근 중요 사건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영장을 기각하자, 검찰이 공개적으로 법원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영장 발부 받는 게 로또 복권 같다는 반발도 나왔는데, 법원은 검찰이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보도에 김정인 기자입니다. 2007.06.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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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양주회사들 '거액 비자금 조성' 수사 외국계 유명 양주회사 한국 법인들이 가짜 세금계산서를 꾸며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김흥수 기자입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세계 1, 2위의 주류 생산업체인 '디아지오'와 '페르노리카'의 한국 법인들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06.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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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쇠줄 끊어져 작업 인부 5명 사상 경남 통영의 케이블카 설치 공사 현장에서 철제 와이어가 끊어지는 바람에 작업하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한승구 기자입니다. 한려수도 국립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통영시 미륵산의 케이블카 공사현장입니다. 2007.06.25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