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좋고 매부좋은' 외국인 불법 유학 '가짜 중국인 유학생들'이 유학을 가장해 국내로 입국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 가짜 유학생과 한국 내 일부 대학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07.06.18 16:17
전남서 '가짜 중국 유학생' 대거 적발 허위 유학서류를 만들어 한국내 대학에 입학한 뒤 중소기업에 불법 취업한 '가짜 중국 유학생' 수십 명이 당국에 적발됐다. 법무부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는 18일 유학 서류를 위조해 전남지역 대학에 입학한 가짜 중국 유학생 70여 명을 적발했다. 2007.06.18 16:04
외고 입시안도 사실상 '내신 무력화' 서울지역 외고들이 2008학년도 입시부터 내신 실질반영률을 크게 높이겠다고 공언했지만 상위권간 점수 폭은 극히 좁아 실제 경쟁자간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07.06.18 16:03
전국 공항 절반 이상이 항공기 소음 기준치 초과 김포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 가운데 절반이 넘는 8개 공항의 주변지역 가운데 일부가 항공기 소음 기준치를 초과해 공항 주변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7.06.18 15:49
'아메리칸 드림' 위해 입양까지 시킨다 기러기 아빠가 사회 문제가 되더니 이제는 자식 유학을 위해 생면부지 남에게 '위장 입양'도 시키는 세상이 됐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2007.06.18 15:42
서울대, '내신 논란' 추가 대응 않기로 서울대가 '내신 논란'에 대한 추가 대응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결정한 가운데 사립대와 교육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대는 최근 불거진 '내신 1·2등급 만점' 논란과 관련해 18일 "입시안에 대한 입장은 어제 발표한 내용에 모두 담겨있으므로 추가 대응이나 입장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7.06.18 15:23
대학생 '북 핵보유' 인식 부정적으로 변화 지난해 북한의 핵실험 선언 이후 북핵 보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대학생의 비율이 과거보다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국가안보전략연구소의 '북한조사연구' 최근호에 실린 박영자 숙명여대 연구교수의 '북한 핵실험 이후 한국 대학생들의 안보의식'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대학생 400명에게 '북핵이 내 삶의 안전과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묻자 54%가 '어느 정도 해롭다'고 답했다. 2007.06.18 15:21
"돌잔치 용품 대여" 사기 피의자 구속 돌잔치 용품을 대여해주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 한 뒤 수천만 원의 예약금만 받아 챙긴 20대 주부가 붙잡혔다.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18일 '베이비하우스'라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한 뒤 돌잔치 용품을 대여해 준다는 광고글을 올려 130여 명으로부터 예약금 2천1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씨를 구속했다. 2007.06.18 15:10
한국, 'AI 청정국' 지위 7개월만에 회복 우리나라가 7개월만에 조류인플루엔자 '청정국' 지위를 회복했다. 농림부는 18일 가축방역협의회 및 관련기관 연석회의를 통해 작년 11월말부터 올해 3월초까지 발생했던 AI가 성공적으로 박멸된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AI 청정국 지위 회복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2007.06.18 14:56
김승연 회장, 차분한 가운데 신경질적 반문도 보복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첫 공판에서 검사의 신문에 차분히 답했으나 중간중간 검사의 질문에 신경질적으로 반문하기도 했다. 2007.06.18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