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08 입시안 강행하겠다" 서울대가 내신 1·2등급을 묶어 만점을 주기로 한 입시안을 강행키로 결정했다. 서울대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내신 1·2등급에 만점을 주는 2008학년도 입시안을 두고 제재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입시안을 바꿔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며 기존의 입시안을 그대로 적용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2007.06.17 15:17
"대로변 아파트 소음…건축·분양사 배상해야" 큰 길 옆에 아파트를 지으면서 방음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축·분양사는 분양공고시 소음발생 가능성을 명시했더라도 입주민에게 피해액의 50%를 배상해야 한다는 재정결정이 내려졌다. 2007.06.17 15:05
남편 유지로 50억 사회환원한 '광주 미망인' 남편과 사별한 40대 여성이 남편의 유지를 받들어 50억 원을 출연, 복지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1일 복지법인 '권동식 아벤티노 재단'의 설립을 허가했다. 2007.06.17 13:24
"성추행 피해 들은 어머니 진술도 증거 인정" 항소심 재판부가 다섯 살 난 딸한테서 아이의 성추행 피해 사실을 전해 들었다며 말한 어머니의 진술을 이례적으로 증거로 채택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2부는 유치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영어강사 최 모 씨에 대해 원심보다 3개월 많은, 징역 1년 3월을 선고했습니다. 2007.06.17 11:44
전주 병원서 50대 환자 투신…의식불명 상태 17일 오전 6시쯤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한 병원 5층 난간에서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52살 최 모 씨가 투신했습니다. 최 씨는 중상을 입고 … 2007.06.17 11:37
"교내에서 일어난 살인, 학교측도 책임져야" 학교 안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해서는 학생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학교측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동급생의 흉기에 찔려 숨진 공립학교 중학생 A씨의 유족들이 학교 운영 주체인 서울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서울시는 9천799만 원을 배상하라"고 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2007.06.17 11:34
대학들 '내신' 고민중…수험생 배려 있을까 2008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 실질반영률을 50% 이상으로 높이라는 교육인적자원부의 '가이드라인'을 놓고 대학들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수능이 불과 5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선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각 대학이 정부 방침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정해 수험생들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7.06.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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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여성연구원 차 트렁크서 숨진채 발견 대기업의 여성 연구원이 쇼핑센터 주차장 안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차장 입구에만 CCTV만 설치된데다, 주말이라 통화 내역 조회도 어려워서 경찰의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007.06.17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