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당국자 "쌀 제공 환경 아직 조성안돼" 정부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 즉, IAEA 실무대표단을 초청했지만 보류된 쌀 차관을 제공할만큼 환경이 성숙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7.06.17 16:42
정동영 전 의장, 이르면 내일 열린우리당 탈당 범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이르면 내일 탈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전 의장의 한 측근은 내일 오전 정 전 의장이 박명광, 박영선 의원 등 측근 의원들과 회의를 갖고 본인의 거취 문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일 탈당 선언을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007.06.17 15:57
손학규 "국민대통합 위해 밀알 될 것" 범여권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17일 "국민 대통합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된다는 자세로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007.06.17 15:20
금주부터 국회 상임위별 한미FTA 청문회 착수 국회는 이번주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과정과 결과를 검증하기 위한 상임위별 청문회에 착수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는 18일 각각 청문회를 열고 각각 보건의료와 제약분야, 스크린쿼터 축소, 지적재산권 분야 등의 협상결과와 향후 대책 등을 따지고, 농림해양수산위원회와 통일외교통상위원회도 주중에 FTA 청문회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2007.06.17 14:12
최병렬 전 대표 "흠없고 안전한 후보는 박근혜" 한나라당 최병렬 전 대표가 17일 당내 대선주자 경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최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에 있는 박 전 대표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대선에는 흠이 없는 사람, 공격을 받아도 서바이벌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2007.06.17 13:59
6.15 민족대축전 종결…남북·남남갈등 노정 6.15공동선언 7주년을 기념해 평양에서 열린 민족통일대축전이 북한의 한나라당 의원 주석단 참여 배제 조치로 파행을 거듭하다 남북갈등과 남남갈등을 노정시킨 채 성과없이 마무리됐다. 2007.06.17 13:38
선관위 '노 대통령 발언'에 어떤 결정내릴까 노무현 대통령이 18일 열흘 여만에 또다시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위법 심판대 위에 오른다. 선관위는 지난 7일 노 대통령이 참여정부평가포럼 특강에서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을 비판한 것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규정한 선거법 9조를 위반했다고 판단, 선거중립의무 준수요청을 한 데 이어 이후 강연과 기념사 등이 또다시 논란을 빚자 한 번 더 선거법 위반 여부를 따져보기로 했다. 2007.06.17 12:37
오전 단합대회 합의…개최 여부 확인 안돼 남북이 6.15 7주년 기념행사 본행사인 민족단합대회와 폐막식을 17일 오전 9시반부터 평양에서 열기로 최종 합의했지만, 행사가 합의대로 열렸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2007.06.17 12:29
예산정책처 "남북협력기금 책정 과다하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난해 결산 분석에서 남북협력기금이 과다하게 책정돼 있어 관련 예산을 재편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예산정책처는 남북협력기금의 경상사업 계획 대비 집행실적은 최근 5년 동안 평균 62%에 불과하며 지난해에는 47%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2007.06.17 11:46
이명박 "대운하는 최상의 식수공급 방안" 이명박 전 시장은 자신의 대표공약인 한반도 대운하를 둘러싼 식수공급와 수질오염 문제와 관련해 대운하는 최상의 식수공급 방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17일 오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대운하 설명회를 갖고 "선진국형 취수방식인 강변여과수나 인공함양수 방식 등을 도입하면 식수문제는 해결된다"며 "운하를 만들어 수량을 늘리고 수질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07.06.1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