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초여름 더위' 전국 행락지 피서객 붐벼 6월의 두 번째 휴일인 10일 강원도 영서지역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국의 행락지와 해수욕장에도 때이른 피서 인파로 붐볐다. 2007.06.10 16:26
"이혼 구두로 합의했다면 간통죄 적용 안돼"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해도 구두로 이혼에 합의했다면 간통죄를 적용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북부지법 형사2단독 도진기 판사는 배우자가 아닌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2007.06.10 15:47
'손님접대' 한국인 '외식' 외국인은 '집에서' 한국인은 손님 접대를 위해 외식을 선호하는 반면 외국인은 집으로 손님을 불러 대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 대체로 한식을 선호했으나 외국 음식 중에서는 한국인은 일식, 외국인은 프랑스식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06.10 15:47
"노인학대 가해자, 알고보니 55%가 아들" 우리나라 노인학대의 절반 이상이 아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10일 내놓은 '2006년 전국 노인학대상담사업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8개 노인학대예방센터에 접수된 학대 신고사례는 모두 2천274건으로 전년도보다 11.6%가 증가했다. 2007.06.10 15:45
1천억대 갑부 "데릴사위 공개모집합니다" 1천억 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재력가라고 주장하는 한 아버지가 노처녀인 딸의 배우자를 찾아주려고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공개 모집에 나섰다. 10일 결혼정보업체인 ㈜좋은만남 선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30대 후반인 딸의 배우자를 찾아달라며 선우를 찾았다. 2007.06.10 14:58
과도한 징계에 손찌검까지…일선 경찰 화났다 감찰부서를 비난하는 글을 내부망에 올린 경찰관이 중징계를 받고 지휘관들의 폭행·폭언이 잇따르면서 일선 경찰관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07.06.10 14:21
경찰, 연명치료 중단한 의사 무혐의 처분 서울 방배경찰서는 말기 간경변으로 입원한 72살 김 모 씨에게서 산소 공급 호스를 떼어낸 의사 2명과, 이를 요청한 혐의로 고소된 김 씨의 딸에 대해 무혐의 처분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2007.06.10 14:03
중·고교 예체능 교과 평가방법 확 바뀐다 교육부는 중·고등학교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교과의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에서 석차와 원점수를 제외하고 서술식 기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평가 방식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07.06.10 13:05
한화감사-조폭 '통화시간 8초'의 진실은? 김승연 한화 회장의 보복폭행 수사 늑장·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한화측이 맘보파 두목 오 모 씨에게 건넨 1억1천만 원의 명목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007.06.10 12:49
주수도 회장 "주식 증여세 취소해달라" 소송 다단계 판매회사 제이유 그룹의 주수도 회장이 그룹 계열사 주식을 회사 관계자에게 넘기면서 부과된 거액의 증여세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냈다. 10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주 회장은 제이유백화점 등 6개 계열사 주식이 자신으로부터 제이유개발㈜ 김 모 이사에게 넘어간 것에 대해 서울 서초세무서가 증여세 8억여 원을 부과하자 이를 취소해 달라며 최근 소송을 냈다. 2007.06.10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