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공부 좀 하게 해 주세요" 7일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대운동장. 올 들어 한미 FTA 협상과 의료법 개정 등 굵직한 쟁점들로 인해 거의 매일같이 시위가 끊이지 않던 이 곳에 100여명의 중년 여성들이 조용히 모여앉아 있었다. 2007.06.07 15:24
서울대학교 '민주화운동 복원 사업' 나섰다 서울대가 6월항쟁 20주년을 맞아 민주화운동 기록을 수집하고 서울대 출신 민주화 인사들에게 명예 학위를 주는 등 민주화운동 복원 사업에 나섰다. 2007.06.07 14:28
모의 수능, 사고력 평가-난이도 조절에 주력 올 수능시험의 출제경향을 가늠하는 첫 모의평가가 7일 전국 일선 고교와 학원에서 일제히 실시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06.07 14:08
'보복폭행' 늑장·외압 의혹에 칼 빼든 검찰 검찰이 7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남대문경찰서, 태평로지구대를 전격 압수수색해 보복폭행 수사의 늑장·외압 의혹을 밝히기 위한 칼을 빼들었다. 불과 한 달 전까지 보복폭행 본 사건을 처리하느라 긴밀히 접촉하는 관계였던 검찰과 경찰이 순식간에 수사 기관과 수사 대상으로 입장이 뒤바뀐 것이다. 2007.06.07 14:04
'질식사고 우려' 컵모양 젤리제품 추가 회수 어린이 질식사고 우려가 있는 컵 모양 젤리제품에 대해 식품 당국이 추가 회수와 수입, 판매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수입과 국산 젤리제품 27개를 검사한 결과, 최근 사고가 난 대만산 제품보다 압착강도가 높은 제품 12개를 추가 회수하고, 수입·판매를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06.07 13:58
"이명박 전 시장님, 맞춤법 공부하세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글 표기를 놓고 네티즌 들이 때아닌 설전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부 네티즌이 이 전 시장이 6일 현충원을 방문해 남긴 방명록으로 보이는 글을 네이버, 올블로그 등 인터넷사이트에 올리고 맞춤법이 틀린 부분을 일일이 지적한 반면 '과도한 의미 부여'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글을 올 리고 있다. 2007.06.07 13:49
광주구청장 현충일에 축제용 태극기 나눠줘 광주의 한 구청장이 현충일인 6일, 경사스러운 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도록 돼 있는 차량용 태극기 달기 행사에 참여해 빈축을 사고 있다. 2007.06.07 13:45
대학생 외아들 도벽에 부모가 '엄벌' 요청 고등학생 때 시작된 도벽을 고치지 못한 대학생 아들을 보다 못한 부모가 경찰에 아들을 '엄벌'해줄 것을 요청했다. 7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대학생 A씨가 학교 기숙사에서 친구들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입건되자 A씨의 부모는 경찰서로 찾아와 "구속시켜도 좋으니 단단히 혼을 내서 버릇 좀 고쳐달라"며 아들을 엄벌해줄 것을 당부했다. 2007.06.07 13:24
검찰, 광역수사대·남대문경찰서 압수수색 '보복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늑장 수사와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7일 오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서울 남대문경찰서, 남대문서 태평로 지구대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2007.06.07 13:16
주병진, '성폭행 혐의' 명예훼손 승소 확정 개그맨 출신 사업가 주병진 씨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대생과 당시 사건을 보도한 언론사 등으로부터 억대의 손해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주 씨가 당시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대생 강 모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2007.06.07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