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생들, 삼성전자 일본기업으로 인식 미국 대학생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를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기업으로 아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앤더슨 애널리틱스'이 미국 대학생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삼성전자를 일본기업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05.26 14:36
생후 4개월 아기도 '언어 차이' 구별한다 생후 4∼6개월 밖에 안 된 아기들도 언어 차이를 구별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연구진은 사이언스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이처럼 어린 아기들이 영어와 프랑스어에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며 심지어 말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도 말하는 사람의 미묘한 얼굴 표정 차이를 인식한다고 주장했다. 2007.05.26 13:19
일 기업 설비투자 5년 연속 증가 일본 기업들이 경기 활황에 힘입어 금년도에도 설비투자를 늘리기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자체 집계해 26일 발표한 2007년도 설비투자동향 에 따르면 전 산업이 계획하고 있는 설비투자액이 작년도에 비해 8.7% 증가하며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007.05.26 13:17
키라 나이틀리, 거식증 관련소송 승소 깡마른 몸매로 거식증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캐리비안의 해적'의 히로인 키라 나이틀리가 거식증과 관련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해 3천 파운드를 받게 됐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07.05.26 13:17
베이징 자동차 대수 오늘 300만대 돌파 중국 수도 베이징시의 자동차 대수가 26일 정식으로 300만 대를 돌파한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베이징시 교통국 관계자는 이같은 자동차 대수가 인구 5명에 1대 꼴이고 소형차량의 경우 1.46가구당 1대 꼴이라면서 이는 베이징시가 급속하게 '자동차시대'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2007.05.26 12:09
국제사회, 수치 여사 연금연장 비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가택연금 연장 조치에 국제사회가 분노하며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성명을 통해 자신이 그동안 수치 여사를 석방할 것을 미얀마 정부에 직접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이 내려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 뒤 수치 여사와 다른 정치인들에 대한 규제가 조속히 풀려야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존중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5.26 12:04
일, '납치문제' 로비위해 총리보좌관 미 파견 일본의 납북자 문제를 전담하는 나카야마 교코 총리 보좌관이 오는 28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정부 및 싱크탱크 관계자들과 회담을 갖고 납치문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구할 것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2007.05.26 12:02
고이즈미, 일 농산물수출촉진협 명예회장 취임 작년 9월 퇴임후 대외활동을 극도로 자제해온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25일 '농림수산물수출촉진전국협의회'의 명예회장에 취임했다. 고이즈미 전 총리는 총리직을 후계자인 아베 신조에게 물려준 뒤 일체의 공직에 나서지 않은 채 잠행으로 일관해 왔다. 2007.05.26 11:57
북 신문, 이명박 판문점·통일전망대 발언 맹비난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북한 관련 발언을 강력히 비난했다. 신문은 이날 '정치간상배의 반민족적 망발'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남조선의 대통령 선거 후보출마를 공식선언한 한나라당의 이명박이 우리를 중상모독하는 망발을 줴쳐대 사람들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며 지난 11일 판문점 및 16일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방문에서 했던 이 전 시장의 발언을 지적했다. 2007.05.26 11:05
두바이유, 상승 하루만에 소폭 반락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상승 하루만에 소폭 반락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5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15달러 하락한 66.61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2007.05.26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