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 압력도 한화측 회유도 없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한 서울 남대문경찰서 강대원 전 수사과장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을 축소할 수 있는 어떤 외압도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2007.05.25 15:13
홍영기 서울청장 "경찰조직 흔들려 사퇴 결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수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영기 서울경찰청장은 25일 "수사 과정에서 국민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린 데 대해 수사를 총괄하는 지휘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2007.05.25 15:11
'숏다리'될라…천식아이 돌보기 요령 최근 소아 천식환자 부모 2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소아 천식환자 32%가 야간 기침 때문에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하루 한 번 이상 잠을 깬다는 비율도 15%나 됐다. 2007.05.25 15:10
완도해경 "전복·낙지 절도범 '꼼짝마'" 애써 키운 전복과 낙지를 훔친 수산물 전문 털이범이 해경에 잇따라 적발됐다. 해경에 적발된 이들은 초고속 선박에 전문 장비를 갖추고 감시가 느슨한 한밤 중이나 기상악화 때 양식장을 돌며 수산물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2007.05.25 15:09
김승연 회장 "처음에 용서구하지 못해 죄송" '보복 폭행'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 심사가 25일 오전 열려 2시간여 만에 끝났다. 이날 구속적부 심사는 김 회장 사건을 둘러싼 늑장수사 논란으로 경찰수뇌부까지 사퇴한 가운데 진행된 것이어서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2007.05.25 14:58
소비자 우롱하는 교복업체…짝퉁도 속여팔아 학부모단체인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은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이 단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복업체들이 재고상품을 신상품으로 속여팔거나 정품이 아닌 것을 진품으로 판매하는 등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7.05.25 14:51
정형근 의원 검찰출두 "모시기 힘들었습니다" 수십 건의 고소·고발 사건에 휘말려 검찰로부터 수십 차례 출석 통보를 받고도 뚝심있게 거절한 전력이 있는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25일 검찰에 출석했다. 2007.05.25 14:44
말기암 환자의 눈물의 웨딩마치 말기암 판정을 받아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중년의 가장이 25일 시속 120㎞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 결혼 25년 만에 사랑하는 아내와 웨딩마치를 울려 잔잔한 감동을 줬다. 2007.05.25 14:41
루이뷔통 등 100억대 짝퉁 유통업자 적발 서울 마포경찰서는 25일 정품가로 수십억 원에 이르는 가짜 명품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씨를 구속하고 제조자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 씨 등은 관악구 봉천동 주택가에 공장을 차려놓고 2006년 12월 부터 최근까지 에르메스 가방 및 지갑, 루이뷔통 동전지갑 등 '짝퉁' 1천700여 개를 만들어 도매상들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다. 2007.05.25 14:10
강대원 "한화측 회유 없었다…와전된 것"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한 서울 남대문경찰서 강대원 전 수사과장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을 축소할 수 있는 어떤 외압도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2007.05.2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