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바다 '제주' 실종 40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양지승양, 범인은 이웃에 사는 40대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의자 송 씨는 말동무가 필요하다며 지승 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목졸라 살해했다고 경찰에 자백했습니다. 2007.04.25 15:54
재소자 직업훈련·직장인 연수도 학점 인정 이르면 내년부터 직업훈련을 받는 교도소 재소자나 회사에서 직무 연수를 받는 직장인들도 학점은행제에 따라 대학 학점을 인정받게 될 예정입니다. 또 일반인들에게 대학 교육과정을 개방하는 시간제 등록제의 학기당 이수학점 범위가 확대되고, 온라인 수업이나 주말 집중 수업이 허용될 예정입니다. 2007.04.25 15:54
'예비 장모' 위해 간 기증…훈훈한 감동 30대 회사원이 간경화로 투병 중인 '예비 장모' 를 위해 흔쾌히 자신의 간을 기증하겠다고 나서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25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회사원 박철민씨는 26일 이 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자신의 간 60%를 떼어내 약혼녀의 어머니 최옥례씨에게 이식해주는 수술을 받는다. 2007.04.25 15:53
"성추행 발각 두려워 살해 유기" 제주 서귀포시 양지승 어린이 살해 피의자 송모 씨는 성추행 범행이 발각되는 게 두려워 지승 양을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7.04.25 15:25
목맨 시아버지, 며느리가 인공호흡으로 살려 며느리가 신병을 비관해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한 시아버지를 입으로 인공호흡을 하는 등 응급처치로 살려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5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께 인천시 남구 용현동 김모 씨 집에서 김 씨가 안방 문틀에 목을 매 매달려 있는 것을 며느리 장모 씨가 발견했다. 2007.04.25 15:25
한총련 수배학생 검찰총장 강연장 부근서 시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 중인 류선민 전 한국대학생총연합 의장이 25일 정상명 검찰총장의 강연장 부근에서 국가보안법 철폐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007.04.25 14:56
검찰, 의사협회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검찰이 대한의사협회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 등과 관련, 의사 협회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의사협회 사무실에 검찰 수사관 7∼8명을 보내 각종 회계 장부와 전산 자료 등을 압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7.04.25 14:53
인천공항 오늘부터 무인탑승수속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내 공항철도 개찰구 등에 모두 38대의 '공용 셀프체크인 단말기'를 설치하고 25일부터 무인 탑승수속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7.04.25 14:52
"지승 양 직접사인은 목졸림"…시신 부검 결과 실종된지 4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제주 서귀 북초등학교 양지승 어린이의 직접 사인은 목졸림에 따른 '경부압박성 질식사' 로 밝혀졌다. 25일 시신을 부검한 제주대 강현욱 법의학 교수는 그 결과를 설명하며 "지승 양은 목이 졸려 사망했으며 사체가 한 달 이상 지난 것으로 보아 실종 일인 16일 오후 5시 직후에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7.04.25 14:44
육군 일병 자살…분대장이 '유서' 보고도 묵살 지난 23일 경기도 가평군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육군 모 부대 박모 일병이 사망 직전 유서를 작성해 보관 중인 사실을 분대장이 알고도 묵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7.04.25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