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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 미 서부 눈사태, 동부 봄꽃 만개 지구촌에 기상이변이 유난히 많습니다. 미국 서부에선 폭설로 눈사태가 속출했지만, 동부에는 같은 시간 봄꽃이 만개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2007.01.07 21:28
독일 작년 극우파 범죄건수 사상 최고 작년 독일의 극우파 관련 범죄 건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독일 공영 ARD 방송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독일 내무부 통계를 인용,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1만1천254건의 극우파 관련 범죄가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2001년 정치적 동기에 의한 폭력 범죄를 분류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건수라고 밝혔다. 2007.01.07 19:14
영국 윌리엄 왕자 약혼 임박설 솔솔 영국의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가 여자친구인 케이트 미들턴과 곧 약혼할 것이라는 설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6일 '파파라치'들로부터 미들턴을 보호하기 위해 그녀에 대한 경찰 경호가 강화됐다면서 이러한 조치는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의 약혼이 임박했다는 풍문에 '기름을 붓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7.01.07 16:32
인도네시아, AI 75번째 감염자 발생 세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및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올들어 처음이자 2003년 이후 75번째 AI 환자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 산하 전염병통제국의 뇨만 칸둔 국장은 7일 "자카르타 서부 외곽의 칼리데레스 지방에 사는 '랜디'라는 이름의 14세 소년이 AI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07.01.07 16:32
뉴올리언스, 새해 벽두 살인사건 8건… 통금 검토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최악의 참사를 겪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에서 새해 첫 주에만 최소 8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시 당국이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통행금지를 검토하고 있다. 2007.01.07 15:46
"김정일이 살아있는 두번째 최악의 독재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존하는 전 세계 지도자 중에서 두번째 최악의 독재자로 지목됐다. 미국 ABC 방송 인터넷판은 6일 '브라이언 로스와 탐사보도팀'이란 코너에서 '폭정'이라는 책을 쓴 독재자 연구가 데이비드 왈킨스키의 말을 인용, 독재자였던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처형 이후 생존하는 최악의 독재자 5명을 소개했다. 2007.01.07 15:41
바레인, 이' 개최 마라톤 출전 선수 시민권 박탈 바레인 시민권자인 케냐 출신 마라톤 선수가 이스라엘에서 개최된 마라톤대회에 출전했다가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바레인 정부는 지난 4일 이스라엘에서 개최된 티베리아스 마라톤대회에 출전해 2시간 13분대의 기록으로 우승한 무시르 살렘 자우헤르의 시민권을 박탈했다고 6일 밝혔다. 2007.01.07 15:41
"부시, 이라크에 미군 3만 명 증파 계획"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 이라크에 최고 3만 명의 병력을 증파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의 일요판 신문인 옵서버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2007.01.07 13:59
지구촌 흡연자 설 땅 좁아진다 전세계 흡연자들의 설 땅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각국이 저마다 경쟁이라도 하듯 2007년 새해 벽두부터 금연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2007.01.07 13:30
영 환경장관 "유기농 식품 재래식과 다를 바 없다" 유기농 식품이 재래식으로 재배되는 제품에 비해 달리 나은 것이 없다고 데이비드 밀리밴드 영국 환경장관이 말했습니다. 밀리밴드 장관은 타임스 일요판 회견에서 "유기농 식품이 재래식 농법 제품에 비해 소비자 건강에 좋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07.01.0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