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회장 장녀 정지이씨, 초고속 승진 '눈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인 정지이씨가 입사 3년여만에 평사원에서 전무까지 초고속 승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 현대상선 회계부 과장에서 그룹 정보통신 기업인 현대유엔아이 기획실장으로 승진을 했던 정지이씨가 불과 9개월만에 다시 현대유엔아이 전무로 한계단 진급했다.통상 일반 직원이 입사해 20여년 이상 일해도 임원급인 상무까지 승진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지이씨의 전무 승진은 파격에 가깝다.
2006.12.29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