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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백만 원' 유급 지원병… 큰 틀 마련 병사가 원하면 급여를 받으면서 군 복무를 연장할 수 있는 '유급 지원병' 제도가 구체화됐습니다. 이런 유급 지원병이 받는 연봉은 9백만 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6.12.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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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질병치료비 연간 '6조 원' 군대에 있는 장병들이 체력연마에 힘쓰고 있는 반면, 우리 사회는 술과 담배로 인한 질병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건강의 양대 적으로 음주와 흡연을 꼽는데요, 술과 담배로 인한 치료비, 즉 질병비용이 연간 6조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06.12.24 21:09
내년부터 '위험국가' 함부로 못 간다 내년부터 전쟁, 테러, 폭동 등 위협이 심각한 국가에는 인도적 구호활동 및 공무수행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방문할 수 없게 된다. 24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22일 외교통상부가 국민 안전확보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위험지역 여권효력정지´를 골자로한 여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2006.12.24 16:34
청와대, "고건 비방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워" 청와대는 24일 노무현 대통령의 '고건 전총리 기용 인사실패' 발언과 관련, 고건 전 총리가 청와대를 비판하는데 대 해 "신중하기로 소문난 고건 전 총리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참여정부 첫 총리였던 그와 대통령 사이에 빚어진 일을 확인도 해보지 않고 비방부터 먼저 한다는 것은 참 으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2006.12.24 16:31
여야 '예산안 처리' 신경전 고조 새해 예산안 처리를 위한 26일 국회 본회의 소집을 앞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부결된 각자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다시 본회의에 상정, 처리를 시도한다는 입장이어서 법안처리를 둘러싸고 양측이 또다시 대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6.12.24 16:26
여야, '군 복무 단축 검토'에 날선 공방 여야는 24일 정부가 검토중인 군복무기간 단축 문제를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열린우리당 노식래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가안보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며 "군복무로 인한 청년층의 고충을 줄이기 위한 군복무 단축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2006.12.24 14:09
군, '유급지원병' 2만여명 규모 운영키로 군당국은 2011년부터 본격 시행할 '유급 지원병'을 2만여명 수준에서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 소식통은 24일 "2011년부터 시행하는 유급지원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0 년까지 2만여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김장수 국방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 15일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이런 계획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2006.12.24 10:10
한나라당 빅3, '3인3색' 애칭 경쟁도 치열 '국민 언니 박근혜', '훈남 이명박', '손대장 손학규.' 박근혜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한나라당 대선주자 '빅3'가 자신들의 특색을 살린 '애칭'을 홍보하며 친근한 이미지 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06.12.24 09:39
여당 통합신당파-사수파, 워크숍에 '배수진' 연말 예산국회 종료를 앞두고 여권이 정계개편의 격랑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격렬한 충돌음을 예고하고 있다. 회기 중 확전을 자제해온 열린우리당내 통합신당파와 친노진영으로 상징되는 당 사수파가 27일 의원 워크숍을 무대로 '진검승부'를 펼 태세이기 때문이다. 2006.12.2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