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포용정책 계속 주장하기 어렵다" 노무현 대통령은 9일 북핵실험 실시후 한국정부의 대북포용정책 변화 가능성과 관련, "정부도 이 마당에 포용정책만을 계 속 주장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이며, 포용정책이 효용성이 있다고 더 주장하기도 어려 울 것"이라고 말했다. 2006.10.09 18:09
정부, 5개 경제분야 비상대책팀 가동 정부는 9일 북한의 핵실험 발표가 경제 전반에 미칠 부정적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명숙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수시로 운영하고, 국제금융, 국내금융, 수출, 원자재 확보, 생필품 가격 안정 등 5개 부문의 분야별 비상대책팀을 즉각 구성, 가동에 들어갔다. 2006.10.09 17:58
"북 핵실험 폭발 위력, 일 원폭보다 작아" 북한이 9일 전격 감행한 핵실험은 어느 정도의 위력일까. 북한의 핵실험을 가장 먼저 탐지한 것으로 전해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측은 이날 북한의 핵실험 폭발 규모를 TNT 0.4∼0.8t 정도라고 분석했다. 2006.10.09 17:51
징후 탐지부터 성명발표까지 '긴박한 하루' 청와대는 9일 오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직후 그 징후를 탐지하고 대통령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 정부 성명을 발표하는 등 급박하게 움직였다. 2006.10.09 17:49
통일부 "조율된 조치 예정·금강산 등 포함" 통일부는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 국내외 협의를 통해 조율된 조치를 취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검토 대상에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사업도 포함시켰다. 2006.10.09 17:48
외교부, 중국으로부터 실험 20분전 통보받아 북한의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자 외교부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면서 긴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용욱 기자? 외교부 움직임 전해주시죠. 2006.10.09 17:15
국방부·합참, 전 군에 경계태세 강화 지시 국방부는 각 군에 경계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연결해 봅니다. 홍순준 기자! 국방부 움직임 전해주시죠. 2006.10.09 17:05
여당 "북한 명백한 도발"…강경론 선회 열린우리당은 9일 국회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북한의 핵실험은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위반하고 동북아 평화를 저해하는 도발적 행위라고 강력 성토했다. 2006.10.09 16:57
반 장관 "유엔 안보리 필요한 조치 기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9일 북한의 핵실험 징후가 포착된 후 미·일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하고 유엔 안보리가 즉각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6.10.09 16:54
정부, "북한 핵보유 용납 못해·단호히 대처" 정부는 노무현대통령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실험 강행을 용납할 수 없는 도발적행위로 규정하고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2006.10.09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