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이 '꽃뱀' 동원해 동료교사 협박·갈취 현직 초등학교 교감이 속칭 '꽃뱀'을 동원, 동료교사로부터 수천만원을 뜯어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 A씨는 지난 6일 오후 김제 모 초등학교 교감 B씨로부터 "술 한 잔 마시자"는 전화 한통을 받았다. 2006.09.22 15:54
주민번호 단순도용 다음주 부터 처벌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정으로 사용하다 적발되면 25일부터 3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재산상의 이익을 노린 경우에만 처벌했으나 앞으로는 단순도용도 처벌대상이 된다. 2006.09.22 15:49
검찰총장, 또 유감 표명…갈등 확산일로 이용훈 대법원장의 '비하성' 발언에 대해 정상명 검찰총장이 이틀 연속 유감을 공식 표명했습니다. 대한 변협도 대법원장 탄핵 추진 등 추가 후속대책을 논의하기로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06.09.22 14:03
개인정보 100만명분 3천만원에 팔아넘겨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2일 100만명에 이르는 개인 정보를 해킹, 돈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씨를 구속했다. 2006.09.22 13:50
종로·성북구 일대 연쇄 성폭행범 검거 종로와 성북구 일대에서 10회에 걸쳐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2일 부녀자들을 상대로 연쇄 성폭행하고 수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김 모씨를 구속했다. 2006.09.22 13:50
법원노조, '대법원장 퇴진 발언' 비판 이용훈 대법원장 발언 파문과 관련해 법원공무원노조가 22일 항의성명서를 내고 대한변호사협회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법원노조는 "변협의 대법원장 사퇴 요구 성명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2006.09.22 13:33
신안 우럭 집단폐사, 빈 산소가 원인 69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전남 신안군 흑산면 우럭 집단폐사는 고수온기 빈 산소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신안군은 "지난 3일부터 흑산면 일대에서 발생한 우럭 폐사 원인규명에 나선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조사결과 고수온과 극심한 수온변동에 의해 생리적으로 약화된 상태에서 빈산소수괴가 직접적인 원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06.09.22 13:32
차세대 전자주민증 IC칩 내장방식 '유력' 정부의 차세대전자주민증이 집적회로칩이 내장된 '스마트카드' 형태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행정자치부가 삼성 SDS 등이 참여한 한국조폐공사 컨소시엄에 의뢰한 주민증 발전모델 연구용역 결과, IC 기반의 스마트카드가 개인정보 보호와 위·변조 방지에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국민 편익과 활용가치 차원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의견이 제시됐기 때문이다. 2006.09.22 13:32
"위탁아동 절반, 친부모와 '발길 뚝'" 친부모와 떨어져 친인척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위탁 양육되고 있는 아동 중 절반 가량이 친부모와 전혀 교류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 따르면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위탁 부모로 활동 중인 256명을 대상으로 우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탁 아동이 친부모와 전혀 교류하지 않는 경우가 46.2%를 차지했다. 2006.09.22 13:31
검찰총장 "대법원장 발언에 법조계 흔들" 정상명 검찰총장이 최근 논란이 된 이용훈 대법원장의 발언이 '적절치 못했다'는 식으로 이틀 연속으로 공개 유감을 표명해 검찰과 법원 간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06.09.22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