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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의 북한산으로 '둔갑' 43억 원 폭리 또 다른 사기 사건 소식입니다. 윤달에 사면 좋다고 해서 이번에 수의 장만한 분들 많으실 텐데 값싼 중국산 수의를 수백만 원짜리 북한산으로 속여 팔아 수십억을 챙긴 장례업자가 붙잡혔습니다. 2006.09.22 20:46
인권위, '처형위기 북한 주민' 진정 각하 국가인권위원회가 공개 처형당할 위기에 놓인 북한주민을 구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각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기독교사회책임 등 북한인권단체들이 지난 4월 28일 "탈북자 손정훈씨의 형 손정남씨가 북한에서 공개 총살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진정한 사건에 대해 지난 12일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2006.09.22 17:20
서울시, '차 없는 날' 행사 개최 서울시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25개 환경단체와 함께 대기질 개선 사업의 하나로 '서울 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1천여 명과 환경단체 회원 500여 명, 각 자치구 직원 등은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횡단보도에서 현수막을 들고 자가용 이용 자제 캠페인을 벌였다. 2006.09.22 17:19
부장판사가 검찰·변협 강도높게 비판 현직 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최근 이용훈 대법원장 발언 파문과 관련해 법원 내부망에 검찰과 대한변호사협회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고양지원 정진경 부장판사는 법원 내부통신망에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함께 갖고 있는 한 공익의 대변자가 될 수 없으며, 수사 분야에 인력을 빼앗겨 전문적 기소기관이 되기도 어려울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2006.09.22 17:18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 벌금형 확정 대법원 3부는 시교육청 승인없이 임대 사업을 한 혐의로 육영재단 박근령 이사장과 재단에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06.09.22 17:14
전공노 사무실 폐쇄 돌입…곳곳서 충돌 행정자치부의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 폐쇄지침에 따라 서울 구로구가 22일 오전 전공노 구로구 지부사무실을 폐쇄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경남, 광주.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지자체별로 일제히 140여곳의 전공노 사무실 폐쇄조치에 돌입했다. 2006.09.22 17:11
여성단체 "최연희 의원 사퇴하라" 여성단체들이 언론사 여기자를 성추행해 물의를 빚다 정치활동을 재개한 최연희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여성 단체가 공동으로 결성한 여성폭력추방공동행동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성폭력 사건으로 온 국민의 지탄을 받았던 최연희 의원이 여론이 잠잠해지자 활동을 재개했다"면서 "이는 국회의 권위를 무시하고 피해자를 두번 상처주는 뻔뻔하고 오만한 태도"라고 규탄했다. 2006.09.22 16:31
전공노 조합원 48명 경찰에 연행 행정자치부 지침에 따라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 140여 곳이 폐쇄되면서 이에 항의하던 전공노 조합원 48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조합원 연행이 이뤄진 전공노 사무실은 서울 영등포와 종로, 마포, 강원 태백, 부산 본부 등 모두 5곳입니다. 2006.09.22 16:29
법조계 갈등 '확산 일로' 이용훈 대법원장의 발언으로 야기된 법조계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상명 검찰총장이 어제 지휘서신을 통해 유감을 표명한데 이어 오늘은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2006.09.22 16:25
"2008년도 대입 사교육 덩치만 키울 것" 2008학년도 대입전형이 학생들을 내신, 수능, 논술에 모두 대비해야 하는 소위 '죽음의 트라이앵글' 속으로 몰아넣고 사교육시장의 덩치만 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006.09.22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