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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점거 노조원 58명 영장 실질심사 포스코 본사 점거사태를 주도했던 건설 노조원 58명에 대한 법원의 영장 실질심사가 지금 이 시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더기 구속 방침에 대해 노동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2006.07.23 20:06
황라열씨 "난 억울하게 농락당했다" 허위 이력 논란 등에 휩싸인 끝에 지난달 12일 서울대 총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난 황라열씨가 그간의 '억울한 심경'을 담은 힙합 음반을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6.07.23 18:34
흐린 날씨속 해수욕장 '북적' 7월의 넷째 주 휴일인 23일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자 전국의 일부 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이 몰리며 모처럼만에 '깜짝 특수'를 누렸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유명산과 유원지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으며 수해지역에서는 복구작업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2006.07.23 16:11
법무부 초대 인권국장에 김종훈씨 법무부는 지난 5월 신설된 인권국장에 김종훈 외교통상부 오스트리아 주재 참사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참사관은 외무고시 14회 출신으로 1980년 외무부에 들어간 뒤 네덜란드 주재 참사관과 외교부 인권사회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06.07.23 16:06
"고객 가장한 암행감찰 통한 퇴사처분 정당" 서울고법 민사15부는 할인판매를 금지한 회사 영업방침을 어긴 사실이 암행감사 결과 드러나 위탁계약이 해지된 자동차 판매중개인 성모씨가 "해고가 부당하다"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07.23 16:05
"이렇게 가다니"…고시원 방화 희생자 발인 잠실 고시원 화재사고로 숨진 희생자 8명 가운 데 7명의 발인이 23일 서울 경찰병원과 서울의료원에서 유족들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떠나 보낸 유족들은 억누를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2006.07.23 16:03
'고시원 방화' 노래방 주인 오늘중 영장 잠실 고시원 화재사고를 조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고시원 건물에 불을 질러 20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이 건물 지하 P노래방 업주 정모씨에 대해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2006.07.23 10:35
재소자, 교도관 입회 없이 가족 만난다 다음 달부터 형이 확정된 교도소와 구치소 재소자들은 교도관 입회 없이 가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외부인을 접견할 때 교도관이 입회하는 대신 첨단장비로 대화를 녹음하는 '무인 접견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다음달부터 13개 교정기관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2006.07.23 10:28
터보테크 소액주주, 회사 상대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는 터보테크의 소액주주 26명이 "분식회계로 인한 주가하락의 피해를 배상하라"며 회사와 회사대표 장모 씨, 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터보테크와 장씨는 7억 2천여 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06.07.23 10:28
"금융기관 양해한 중개료 수수도 알선수재" 금융기관의 의뢰를 받아 투자자를 모아 주식거래를 도와주고 수수료를 받았더라도 알선수재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하이닉스 출자 전환 주식을 저가에 낙찰받게 해준 대가로 투자자들로부터 13억 5천만 원을 받고 기소된 이모 씨 등 4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2006.07.23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