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위 점차 낮아져…댐 방류 계속 밤 사이에 남부지방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던 장마 전선이 조금 늦게 오늘 오전부터 현재 장마전선이 남하하고 있습니다. 밤새 내렸던 서울 지역 빗줄기는 약해지고 있고 한강 수위도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2006.07.17 11:27
건설노조, 포스코 점거 관련 집회 계획 포항건설노조는 닷새째 지속해 온 포스코 본사 점거농성과 관련 광역단위 집회를 이달내 포항지역에서 잇달아 개최할 계획이다. 17일 건설노조에 따르면 오는 19일 형산강 둔치 운동장에서 영남권 민노총 노동자 대회를 개최하기로 한 데 이어 2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전국 단위 집회를 열어 포스코 본사 점거사태를 쟁점화한다는 방침이다. 2006.07.17 11:17
양평동 지역 물 대부분 빠져…복구에 전력 16일 집중호우로 서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영등포구 양평2동 지역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이 17일 오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와 영등포구, 119구조대 등은 전날 오후 8시10분께 유실됐던 안양천 둑 일부를 응급 복구했으며 17일 오전까지 밤새 다지기 보강 공사를 벌였다. 2006.07.17 11:15
포스코 사태, 경찰 지도부 '엇박자(?)'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 공권력 재투입과 관련, 경찰 지도부가 엇갈린 방침을 밝혀 경찰 내부의 공조체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경찰은 16일 밤 포항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점거중인 5층 진입을 시도했다가 3시간 만에 작전을 유보했다. 2006.07.17 11:08
서울서 수재민 1천200여 명 발생 16일 내린 폭우로 서울시내에서 1천2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은 16일 오후 11시 현재 영등포구 양평2동 등 서울시내 6곳에서 502가구, 1천256명에 달한다. 2006.07.17 11:07
포스코 공권력 재투입 실패…경찰 부상 경찰이 포스코 본사를 점거중인 포항 건설노조 조합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16일 밤 진압 대원들을 다시 투입했지만 노조원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혀 … 2006.07.17 10:42
'뻥 뚫린 하늘'…중부권, 호우로 마비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충청과 경북 북부 지역에서 잇따라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비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경기,강원지역을 강타한 '물폭탄'으로 53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26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2006.07.17 10:03
'2차 피해를 막아라'…보건당국, 전염병 비상 '2차 피해를 막아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이 늘면서 수인성 전염병과 음식물매개 전염병 등 각종 질병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2006.07.17 09:55
마을 부녀회장 된 일본인 유우코 씨 "아짐, 오늘 밭 매느라 바빠도 마을회의는 꼭 나와야 허요. 잉∼" 전남 해남군 옥천면 흑천마을 부녀회장 소메야 유우코씨가 어설픈 전라도 사투리로 17일 마을회의를 소집하느라 분주하다. 2006.07.17 09:49
남한강 여주대교 범람 위기 넘겨 17일 오전 한때 10m가까이 차올라 범람위기에 몰렸던 경기 여주군 남한강 여주대교 일대 수위가 오전 4시를 기해 점차 낮아지면서 고비를 넘겼다. 2006.07.17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