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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일, 북 미사일 발사 대응 '미묘한 온도차' 미국과 일본은 한 목소리로 북한 미사일 발사에 유감을 표시하며 북한의 6자 회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각국의 입장에는 미묘한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2006.07.06 18:21
홍콩 언론 "한국 햇볕정책이 가장 큰 피해" 홍콩 언론은 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험으로 동북아 정세에 먹구름이 드리워지며 한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홍콩 명보는 사설에서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른 이상 미국, 일본과 북한의 관계는 앞으로 장기간 냉각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며 "이런 위기에서 가장 피해를 받는 곳은 한국"이라고 지적했다. 2006.07.06 16:45
자존심 상한 중국, 대 북한 '딜레마'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로 중국이 북한에 대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북한의 6자회담 참석과 미사일 발사 포기에 공을 들여온 중국은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에 큰 불만을 갖게 됐지만 안보역학 구도상 북한에 강경하게 대응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2006.07.06 16:44
미 전문가 진단 "부시의 대북정책 실패 입증"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 서부지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5일 이번 사태는 대단히 유감스런 일이지만 부시 행정부의 대북 정책이 실패했음을 단적으로 입증한 것이며 따라서 미국이 북한을 끌어안는 등 태도를 변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6.07.06 16:44
일본, '송금차단' 등 추가 금융제재 검토 일본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라 북한화물선 만경봉호의 6개월간 입항금지를 골자로 한 9개항의 대북 경제제재 조치를 취한 데 이어 '송금차단' 등 추가 제재 검토에 착수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2006.07.06 15:17
"대북제재 발동시 전면 대항조치" 한성렬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는 6일 "제재가 발동되면 북한은 전면적인 대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사는 이날… 2006.07.06 12:50
미-일 정상, 대북제재 결의안 협력 합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6일 일본이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대북 제재결의안이 채택 되도록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006.07.06 12:08
일 언론, '북 미사일 발사,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 일본 언론은 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탄했다. 주요 신문들은 이날 일제히 사설과 칼럼을 게재했다. 일부 신문은 "충격. 2006.07.06 12:06
북·일관계 최악 국면, 미·일 MD구축 촉진될 듯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평양선언 위반'으로 규정하고 대북 제재조치를 단행함으로써 북.일관계가 최악의 국면에 빠졌다. 아베 신조 일본 관방장관은 5일 낮 만경봉호 6개월간 입항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북 제재조치를 발표한 자리에서 "본건은 평양선언 위반"이라고 잘라 말했다. 2006.07.06 12:05
"북 미사일기술 대미 저항에 이용" 북한은 작년 말 이란에 미사일을 수출한데 이어 이번에 무더기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함으로써 미국과 동맹국들에 맞서는 수단으로 미사일 기술을 점점 더 이용할 용의가 있음을 보여줬다는 게 미국측 분석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아판이 6일 보도했다. 2006.07.06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