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미국 절도범, 극빈층용 육류 훔쳐가 미국 일리노이주 중부의 디케이터 시에서 극빈층 지급용 냉동 육류가 대량으로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시카고 지역 언론들은 지난 14일 오후 4시 30분에서 15일 오전 7시 30분 사이에 디케이터의 노스이스트 커뮤니티 펀드에 절도범이 침입해 200 파운드 에 달하는 냉동 칠면조와 냉동 닭고기 등을 훔쳐갔다고 보도했다. 2006.02.18 13:39
미국, 하마스 압박 국제 공조 추진 미국이 하마스 압박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체제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하마스가 반이스라엘 입장을 포기하지 않으면 팔레스타인에 대한 원조를 중단한다는 방침 아래 유럽 및 중동 국가에 동참을 요구하고 있다. 2006.02.18 13:38
미국 쿡카운티 교도소, 이번엔 여죄수가 탈주 최근 집단 탈옥 사건 등이 이어지며 잡음이 일고 있는 미국 일리노이주 쿡카운티 교도소가 이번에는 병원에서 여죄수가 탈주하면서 또다시 난감한 입장에 처했다. 2006.02.18 13:37
"상하이에 눈이 온다"…시민들 즐거운 탄성 좀처럼 눈을 볼 수 없는 중국 상하이 시민들은 18일 오전 장엄한 설경이 연출되자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날 저녁부터 날이 흐리며 간간이 눈발이 보이던 것이 이날 새벽 제법 '눈 다운 눈'으로 변하더니 시간이 가면서 '함박눈'까지 내리자 시민들은 '대사건'이 일어났다며 흥분하고 있다. 2006.02.18 13:34
"2015년까지 굶주리는 사람 1억 명 증가" 유엔이 오는 2015년까지 전 세계의 기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으나 오히려 이 기간에 굶주리는 사람이 현재보다 1억 명 더 … 2006.02.18 12:32
"필리핀 산사태 사망·실종자 3천여명" 필리핀 레이테주의 한 마을을 통째로 집어삼킨 산사태로 최대 3천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우려된다고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산사태 중심지 근처 세인트 베르나르드시의 마리아 림 시장은 동네 전체가 묻힌 기인사우곤 마을의 옆 동네도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다면서 이같이 추산했습니다. 2006.02.18 11:34
방글라데시 강 침식작용으로 100만명 집잃어 방글라데시에서 수십년간 지속된 강의 침식 작용으로 1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일간 데일리 스타가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부의 공식 통계를 인용, 최근 30여 년간 브라마푸트라-야무나 수계에서 침식작용이 반복되면서 지난 1970년에 8.3㎞였던 폭이 지금은 11.8㎞로 확대됐고 총 8만 7천790㏊의 토양이 유실됐다고 전했다. 2006.02.18 11:14
미 학계 "줄기세포 수립은 시간 문제일 뿐" 미국의 줄기세포 연구 전문가들은 황우석 교수 사태에도 불구하고 연구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이며, 인간 배아 줄기세포 수립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2006.02.18 11:05
리비아, 만평 항의 폭력시위…최소 11명 사망 마호메트 풍자 만평에 항의하는 이슬람권의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리비아 시드라만 연안의 해안 도시 벵가지에서 17일 폭력 시위가 일어나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2006.02.18 11:01
"한국, 70년대 북 남침시 일곱달만에 패배" 한국이 지난 70년대 중반 북한군의 침입을 받으면 일곱 달 만에 패배할 것이라는 당시 미군의 비밀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최근 해제된 미 태평양… 2006.02.1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