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법으로 사학 자율성 최대한 구현" 노무현 대통령은 23일 종교계 일각에서 건의한 사학법 개정안의 거부권 행사를 수용하지 않는 대신 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학의 자율성이 최대한 구현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05.12.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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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 '눈덩이'…2,400억원 넘어 앞서 처참한 현장 상황 확인하셨습니다만, 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액만도 2400억원을 넘어 섰습니다. 2005.12.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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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사학법' 설득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이 종교 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양만희 기자입니다. 사학을 운영하는 종교계의 지도자 8명을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2005.1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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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시스템, 무엇이 문제인가? 이번 폭설에도 고속도로 마비 사태가 또 반복됐습니다. 정부의 재난 대응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임상범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2005.12.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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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BRIC에 게시글 삭제 압력" 황우석 교수의 논문조작 사실이 밝혀지기까지는 젊은 생명과학 연구자들의 모임인 '브릭'이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브릭의 진상규명 노력을 과학기술부가 막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05.12.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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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사학법 반대' 장외집회 인천서 계속 한나라당은 23일 인천에서 사학법개정 반대 장외집회를 계속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노 대통령이 사학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고 … 2005.12.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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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 달러 위폐' 갈등 증폭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북한의 위폐 문제를 연일 거론하면서, 대북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가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비판하고 나서서, 한미간 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2005.12.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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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황 교수 사태 유감…더 지켜보자" 다음은 이번 사태에 관련한 정치권 반응입니다. 보도에 정명원 기자입니다. 청와대는 서울대의 중간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아직 정해진 입장이 없다"며 최종 조사결과를 기다리자고 밝혔습니다. 2005.12.23 19:06
열린우리당, 과기정위 소집 요구 열린우리당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 논문 조작이 사실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전체회의를 열어 진상 및 대책을 보고 받을 것을… 2005.12.23 18:50
노 대통령, 연두 회견서 '미래 구상' 밝힐 계획 노무현 대통령이 내년 초 연두 기자회견을 통해 미래 국정 운영 구상의 윤곽을 밝힐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내년 설 이전인 1월 셋째주쯤 연두 기자회견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미래 국정 운영 구상이 회견의 중심이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2005.12.23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