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오늘(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채택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채택에 반대하며 회의 시작 후 12분 만에 퇴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이 소명됐다고 보는 반면, 국민의힘은 의혹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은 "보고서 채택 안건 상정은 지금까지의 청문회 자체가 요식 행위였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고 비판했고, 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국민의힘과의 의견 차가 컸기 때문에 절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국민들이 이해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