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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각 앞 대규모 광장 조성 서울 종각 교차로에 6백평 규모의 광장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보행환경 개선차원에서 종각 앞 바닥에 화강석을 깔고 소나무, 사과나무를 심어 광장… 2005.12.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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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골프장 이용료 3만원대로 오를 듯 서울시의회는 '체육시설 운영 조례안'을 통해 난지골프장 이용료 상한선을 2만 2천원에서 4만원으로 수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요금 조정시… 2005.12.14 16:11
도청 수사 마무리 [이건희·홍석현 씨 '무혐의']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국정원 도청사건에 대한 수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검찰은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김영삼 정부 당시 매일 천여명씩을 도청했으며 김대중 정부당시에도 도청장비 개발을 독려했었다고 밝혔습니다. 2005.12.14 16:06
"미림팀 도청정보, 핵심 실세에 보고" 김영삼 정부시절 안기부내 도청조직 '미림'팀이 수집한 도청정보가 안기부장의 대통령 주례보고서 내용에 포함됐던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안기부는 또 '미림'팀의 도청정보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와 이원종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 등 문민정부 핵심 실세에게 보고하고, 이들 인사는 도청정보를 정치에 활용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2005.12.14 15:59
국정원장, 조만간 공식 입장 발표할 듯 검찰의 '안기부·국정원 불법감청' 사건에 대한 중간수사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김승규 국정원장이 조만간 국정원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김 원장의 입장 발표에는 검찰의 이번 수사 결과에 대한 국정원의 입장은 물론 국정원의 지향점과 조직개편 방안 등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2005.12.14 15:48
"안기부 도청 정보, 외부로 유출"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안기부와 국정원의 불법 도청과 삼성의 불법 대선자금 제공 의혹에 대한 지난 다섯 달 동안의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안기부 미림팀은 지난 94년부터 97년까지 여야 정치인과 군 수뇌부는 물론 대통령 아들 등 연인원 5천8백 명을 도청했으며 이런 내용은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현철씨 등에게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05.12.14 15:01
노사분규 급감…비정규직 노조 갈등은 늘어 비정규직 입법문제 등 중앙차원의 노정갈등에도 불구하고 산업현장의 노사분규는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고 노동부가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노사분규건수가 274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39% 줄었으며 파업시간에 참여근로자 수를 곱한 근로 손실일수도 31% 감소해 80만 2000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005.12.14 14:57
LG전자·남양공업, 노사문화 대상 선정 LG전자와, 자동차부품업체인 남양공업이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노동부는 노사협력과 상생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10개기업을 선정해 15일 오후 4시 과천 정부청사에서 시상식을 열기로 하고, 이들 두 개 기업이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05.12.14 14:53
'삼성채권' 이광재 의원 참고인 신분 소환 대검 중수부는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삼성이 매입한 채권 중 현금화된 수억 원이 이광재 의원에게 흘러들어갔다는 정황을 포착, 14일 오후 4시 이 의원을 공개 소환키로 했다. 2005.12.14 14:46
삼성 대선자금 제공 의혹 '무혐의' 네, 수사 결과 발표는 앞으로 30분쯤 걸릴 것으로 검찰은 내다봤습니다. SBS가 입수한 발표문을 정리해보면 우선 미림팀이 도청활동을 통해 얻은 정보는 오정소 당시 안기부 국내담당 차장을 통해 이원종 전 정무수석이나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에게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2005.12.14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