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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정전·침수 피해 잇따라 이번 태풍으로 동해안, 남해안 지역에 평균 3백미리가 넘는 비가 오면서 곳곳에서 밤사이에 태풍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하루 피해상황은 하대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5.09.0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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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 부산 지방도 이제 비바람이 거의 잦아든 상태입니다. 부산방송 중계차 직접 연결해보겠습니다. 차주혁 기자! 지금 그 곳 상황 많이 잔잔해 졌습니까? 네, 날이 밝으면서 조금씩 걷혀가는 먹구름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005.09.0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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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려 620mm…14년 만에 최고 이번 태풍은 비 피해 보다는 바람 피해를 많이 우려했었는데 울산의 경우 밤사이에 최고 620mm의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했습니다. 울산도 지금은 서서히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이번 태풍으로 모두 12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2005.09.0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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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비바람 잦아들어 밤사이에 경북 동해안 포항쪽이 위태했습니다. 밤사이에 피해가 있었는데 포항 현장 취재기자 직접 연결해보겠습니다. 권준범 기자! (네, 포항 여객선 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강항 비바람이 지금은 많이 잦아들었다죠,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2005.09.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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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밤사이 전기·통신도 두절 태풍의 중심이 잠시 뒤면 '독도' 오른쪽으로 지나갈 것으로 보이는데 울릉도와 독도지역은 강한 바람, 또 폭우로 전기와 통신이 끊켰고 주민 45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2005.09.0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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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침수·화재 피해…60mm 더 온다 태풍 나비가 자정쯤에 부산 앞 먼 바다를 지나서 밤사이에 동해를 따라 북동쪽으로 계속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독도 남쪽 100km 쯤 지점에 위치해있고, 중심기압이 970 정도로 조금 약해지기는 했으나여전히 파괴력이 있습니다. 2005.09.0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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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 대선자금 제공설' 본격 수사 삼성의 자금 관리통인 김인주 구조조정본부 사장이 어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수사가 삼성의 대선자금 제공 의혹쪽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수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2005.09.07 06:19
태풍으로 울릉도 전체 정전 밤사이 울릉도 전체가 정전으로 암흑으로 변했습니다. 초속 30∼40미터가 넘는 강풍을 동반을 나비는 시간당 2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를 뿌리며 울릉도의 전기와 통신을 마비시켰습니다. 2005.09.0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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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2명 실종·40여명 부상 계속해서 전체 피해 상황 곽상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5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내린 울산 지역. 어제 오전 11시 쯤 울산시 양정동 율동천 다리를 건너던 70대 노인이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2005.09.07 05:19
포항, 형산강 홍수위기 넘겨 홍수 경보가 내려졌던 포항 형산강은 홍수 위기를 넘겼습니다. 포항에 있는 취재기자 직접 불러보겠습니다. 심영구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네, 정신없이 퍼붓던 비는 이제 완전히 그쳤습니다. 2005.09.07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