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부 피해 속출…10만여명 대피 일본에서는 태풍 '나비'의 중심이 통과중인 규슈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지금까지 강풍과 산사태 등으로 1명이 숨지고 최소한 10명이 행방불명됐으며, 서른 명 가까이가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2005.09.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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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건새우에 발암색소 사용 적발 중국 광둥성에서 건어물 위에 농약을 뿌리고 말린 새우가 붉게 보이도록 하는 발암 색소를 사용하고 있는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대만 언론들은 어민들이 건어물에 벌레가 끼고 냄새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직접 건어물 위에 농약을 살포하는 것이 광둥성 당국에 적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2005.09.06 13:19
"부모의 흡연·음주, 어린이에 큰 영향" 2살에서 6살 사이의 어린이들이 부모의 흡연이나 음주 습관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다트머스 의과대학 연구팀이 2살에서 6살 어린이 백20명을 조사한 결과,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아이들은 인형에게 줄 음식을 고르러 식료품점에 갔을 때 담배를 고르는 비율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5.09.06 12:57
'나비' 규슈 강타…10만명 대피지시 태풍 '나비'가 맹렬한 기세로 규슈 지방을 통과하면서 해당 지역에서는 10만명 이상에 대해 피난지시가 내려졌습니다. 도쿄 양윤석 특파원입니다. 최대풍속 40미터의 태풍 중심은 규슈 서쪽 해안에 바짝 붙은 채로 북상중입니다. 2005.09.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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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규슈 '나비' 북상…10만명 대피 지시 태풍 '나비'가 맹렬한 기세로 규슈 지방을 통과하면서 해당 지역에서는 10만명 이상에 대해 피난지시가 내려졌습니다. 도쿄에서 양윤석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2005.09.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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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일부지역 임시 개방 미국 허리케인 피해 속보입니다. 뉴올리언스의 일부 지역이 주민들에게 임시로 개방됐습니다. 김성준 특파원입니다. 카트리나 피해대책본부는 뉴올리언스 현지시각 오늘 오전 6시, 서울시간 어젯밤 8시부터 침수됐다 물이 빠진 지역 일부를 거주자에 한해 개방했습니다. 2005.09.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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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태풍 '탈림'으로 최소 95명 사망 지난주 중국을 강타한 태풍 '탈림'으로 인해 중국에서 적어도 95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은 '탈림'으로… 2005.09.06 10:28
이집트 극장서 화재…70여명 사상 이집트 베니수에프의 한 극장에서 현지시간으로 5일밤 불이 나 적어도 30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불은 밤 11시45분쯤 무대 커튼에서 시작됐으며 당시 극장 안에는 천여 명의 관객이 연극을 관람하던 중이었습니다. 2005.09.06 10:10
콜롬비아 반군 송전탑 공격…230만명 정전피해 에콰도르와 접경한 콜롬비아 남부 3개 지역에서 송전용 대형 철탑 4개가 파괴돼 주민 2백30만 명이 정전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005.09.06 10:01
"카트리나 사망자 1만명도 가능" 미국 국민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불러온 재앙의 2차 충격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가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일부에선 1만명 예상도 나오는 가운데 5일 뉴올리언스에서 시신 수습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2005.09.0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