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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팀, 60년대 중반 창설 국정원은 오늘 미림팀의 존재와 활동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밝혔습니다. 신동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림팀은 60년대 중반 만들어져 주로 유명 음식점의 요인 출입 상황을 파악해오다, 91년 9월 공운영을 팀장으로 불법 도청조직으로 재편됩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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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국정원장 "압수수색 응하겠다" 김승규 국정원장은 오늘 사과성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국정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허윤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승규 국정원장은 국민의 눈과 귀가 돼야 할 정보기관이 오히려 불안감과 실망을 주었다며 사과했습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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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정부시절의 불법 도청, 누가 지시했을까? 이런 도청은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정보기관의 말단에서, 자체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 국정원의 설명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누가 지시한 것인지, 또 도청 내용은 누구에게 보고했다는 것인지, 궁금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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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공개만이 살 길" 이렇게 엄청난 파장과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면서, 국정원이 모든 사실을 털어놓은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결국 청와대가 상황의 정면돌파를 선택했다는 분석입니다 양만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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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대중 정부 때도 불법 도청" 안기부 도청 파문이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안기부가 국가정보원으로 바뀐김대중 정부에서도 불법 도청이 이뤄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가정보원은 오늘 옛 안기부 도청파문의 중간 조사결과와 함께 대국민 사과성명을 발표했습니다. 2005.08.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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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도청 사실, 국민위해 거짓말? 아시겠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그동안 휴대전화 도청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 부인하거나 입을 다물어 왔습니다. 결국 이번에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2005.08.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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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CDMA'까지 도청 국정원은 자체 개발한 장비로 휴대전화 통화를 도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오늘 드러난 국정원의 휴대전화 도청 방법을 김윤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005.08.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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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의혹이 사실로" 적극 공세 한나라당은 기다렸다는 듯이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야권의 반응은 권애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DJ 정부 시절 줄곧 제기해왔던 도청이 사실로 확인됐다면서 지금까지와는 달리 적극적인 공세로 돌아섰습니다. 2005.08.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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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국정원 사람들 DJ 국민의 정부의 국정원장 자리는 이종찬, 천용택, 임동원, 신 건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종찬씨는 대대적인 조직 숙청을 벌였는데요, 공운영씨도 이 때 안기부를 나왔습니다. 2005.08.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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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합의문 도출 실패…"새 초안 가능성" 제 4차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회담 열 하루째인 5일도 북-미 접촉을 포함한 다각적인 양자 회동을 가졌지만 합의문을 도출해 내지는 못했습니다… 2005.08.05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