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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수교시 장거리 미사일 폐기 용의"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미국과 국교를 맺으면 장거리 미사일을 폐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의선을 먼저 개통하겠다는 뜻도 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5.06.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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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낮은 수준의 합의' 도달 우여곡절 끝에 한일 두 나라 정상이 마주 앉긴 했는데 그 분위기가 아주 어색했습니다. 이런 서먹한 분위기를 노무현 대통령은 낮은 수준의 공감대 정도의 합의만 이뤘다고 표현했습니다. 2005.06.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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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범정부적 대책반 구성 지시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28사단 총기 난사와 같은 비슷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적 대책반을 만들어… 2005.06.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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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역사 인식' 격차 못 좁혀 그렇다면 두 정상이 확인했다는 역사 인식의 현격한 차이는 어떤 것들이고 그 간격은 얼마나 되는 것일까요? 계속해서 정승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노타이 차림이 아닌 정장차림으로 마주 앉은 두 정상. 2005.06.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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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했던 김일병, '확인사살' 까지 김동민 일병의 범행 과정은 방금 전에 저희가 보여드린 또 그가 평소 즐겼다는 컴퓨터 게임처럼 대담하고 냉혹했습니다. 심지어 친구에게도 수류탄을 던졌고, 확인사살까지 했습니다. 2005.06.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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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사병 관리와 근무 기강이 문제 일단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 이번 참극은 허술한 사병 관리와 풀어진 근무 기강, 말로만 개선하는데 그친 구식 군대문화의 합작품인 것으로 보입니다. 2005.06.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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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내일 장관급 회담 개최 제15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권호웅 북한 내각책임참사가 각각 남북의 수석대표로 참가한 가운데 21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워… 2005.06.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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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범행 결심…"모두 죽이려 했다" 어제 새벽에 벌어진 육군의 총기 난사 사건은 군 당국의 당초 발표와는 달리 이틀 전에 계획이 됐고 소대원 모두를 살해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05.06.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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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군대 내 '인센티브제' 도입 검토" 국회는 국방위원회를 열어 군 당국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군은 위험도가 높거나 기피지역에서 근무하는 경우 복무기간을 줄여주는 등 인센티브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05.06.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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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위험국 입국제한' 여권법 개정 추진 외교부는 위해 가능성이 높은 위험국가에 입국하는 것을 제한하는 여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행 제도상 테러와 전염성 질… 2005.06.20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