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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10억' 털렸는데…본사·업체는 '책임 미루기'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자에게, 나흘 치 사용료로 갑자기 10억 원이 부과됐습니다. 알고 보니 계정이 해킹된 거였습니다. 이용자의 책임이 아니라는 분쟁조정위 결정까지 나왔지만, 해외 본사도, 이 서비스를 판매한 국내 업체도 책임을 미루기만 하고 있습니다.박재현 기자입니다.
"서비스업, 규제완화로 살린다" 정부가 교육과 관광 등 서비스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규제를 풀 것은 풀고 개방할 것은 개방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입장입니다. 2005.03.09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