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 '국가청렴위원회'로 개칭 부패방지위원회가 '국가청렴위원회'로 명칭을 바꾸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패방지위는 20일 전원회의를 갖고 부패방지위원회를 국가청렴위원회로 개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부방위 관계자가 21일 말했습니다. 2004.09.21 13:10
"100억원대 불법농산물 시중 유통" 지난해 100억원에 가까운 밀수입 농산물이 공매를 통해 시중에 유통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재정경제위 소속 민주당 김효석의원은 21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99억500만원 상당의 밀수 농산물이 적발돼 공매절차를 거쳐 시중에 유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2004.09.21 12:57
박 대표 "대북정책, 안보에 무게 둬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21일 "안보정책과 통일정책이 서로 충돌할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안보정책에 더 무게중심을 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4.09.21 11:25
주한미군도 기지주변 '성매매 근절' 착수 성매매 여성의 인권보호와 성매매 강요에 대한 처벌 등을 강화한 성매매특별법이 23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주한미군도 기지 주변 성매매 근절에 발벗… 2004.09.21 11:24
"부방위, 민원성 진정사건에 행정력 낭비" 부패방지위원회가 부패행위와는 큰 관계가 없는 민원성 진정사건 처리에 행정력을 낭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방위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2002년 부방위 출범 이후 최근까지 부방위가 접수한 5천255건의 사건 가운데 5.5%인 293건만 부패행위와 관련된 사건이고 나머지는 민원성 진정사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2004.09.21 11:24
여야 '수도이전 관제데모' 공방 가열 여야는 21일 '수도이전반대 범국민운동 본부'가 추진중인 수도이전 반대 궐기대회에 서울시가 5억원의 예산을 편법 지원했다는 의혹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2004.09.21 11:03
박근혜 대표, 이회창 전 총재 방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1일 이회창 전 총재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보안법 개폐와 수도이전 문제 등 정국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눕니다. 박 대표가 이 전 총재를 방문하기는 지난 3월 대표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2004.09.21 10:42
이부영 의장 "남북정상회담 추진시기 깊이 고려"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21일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든간에 그 이후에 북미관계가 첨예해지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2004.09.21 10:36
여, '서울시 관제데모 진상조사위' 구성 열린우리당은 수도이전 반대 궐기대회에 대한 서울시의 예산지원 의혹과 관련해 "실체가 드러났다"며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본… 2004.09.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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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보법 개폐' 논란 접점 모색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정부 참칭 규정에 여지를 보이면서 국가보안법 개폐 논의가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열린우리당이 형법 개정과 보완입법 가운데 어느쪽에 결론을 내릴 지가 관건입니다. 2004.09.2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