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와 통화한 외교부 직원 더 있다" 지난달 초 김선일씨 피랍 여부를 외교통상부에 문의한 AP통신 기자가 1명이 아니라 3명이며, 해당 기자들로부터 문의를 받은 외교부 직원도 복수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2004.07.30 15:19
"과거사 포괄적으로 다룰 국가적 사업 필요"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역사에서 쟁점이 됐던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다룰 국가적 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로부터 활동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반민특위가 해체된 이래 잘못된 역사가 규명되지 않고 지연되고 있다"면서 "누군가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4.07.30 15:17
고충위, 토지수용시 대체지로도 보상 도시개발이나 도로건설 등 공익사업으로 민간인 토지가 수용될 때 현금 뿐만 아니라 다른 토지로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2004.07.30 14:58
김덕룡 원내대표, "노대통령 발언은 망언"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 대표는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의문사위를 공격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에 대해 "실언이자 망언… 2004.07.30 14:58
윤광웅 국방 "국방본부 문민화" 윤광웅 신임장관은 30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현재 5-60%대인 국방부 본부의 문민화 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이겠다며 필수 부서를 뺀 국방부 본부의 주요 간부를 민간인 출신으로 바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07.30 14:57
한나라, 카드특감 국정조사 추진 한나라당은 감사원의 카드대란 특감이 불충분하다고 보고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30일 "카… 2004.07.30 14:55
이해찬, "실질적 제청권 행사할 것" 이해찬 국무 총리는 30일 오전 취임 1개월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금실 전 법무장관 경질과 관련해선 노무현 대통령과 세 차례 의견교환을 했고 앞으로는 국무위원에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제청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4.07.30 14:55
감사원, '총기발사' 양측 과잉대응 결론 감사원은 30일 허원근 일병 의문사사건을 조사중 발생한 의문사위와 국방간 쟁점 사항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의문사위측의 국방부 인길연상사 권총 발사 협박주장에 대해 감사원은 "권총이 아니라 호신용 가스총에 공포탄을 장착해 발사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07.30 14:47
국회 '김선일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 실시 국회 '김선일씨 피살사건 진상조사특위'는 30일 청문회를 열어 김씨 피살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과 재발 방지대책 등을 추궁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청문회에서 김천호 가나무역 사장과 반기문 외교부 장관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부의 피랍사실 사전인지 여부와 대응 과정에서의 의혹 등을 따졌습니다. 2004.07.30 14:43
행자부, '회의총량제' 도입 검토 행자부는 30일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사무관 이상 간부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필요한 일 버리기' 혁신과제 보고회를 갖고 불합리하거나 잘못된 관행 그리고 각종 제도의 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04.07.30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