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구 2천250만명" 북한의 전체 인구가 현재 2천 250만명이라고 북·중 합영은행인 '화려은행'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북한 기관이 전체 인구를 밝힌 것은 조선중앙통신이 발행한 2002년판 '조선중앙연감'에서 1999년 당시 2천275만 4천명이라고 소개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2004.07.29 15:32
법사위 '카드대란 국조' 논란 국회 법사위는 전윤철 감사원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카드대란' 특감 결과를 보고 받고 향후 대책을 추궁했습니다. 29일 회의에서 유승민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들은 전 원장이 재경부장관으로 재직했던 사실을 들어 '감사원 감사의 신빙성에 의문´' 제기하면서 국정조사를 통한 전면 재조사를 주장했습니다. 2004.07.29 15:31
"하나원 교육기간 석 달로 연장" 정부가 탈북자 정착시설인 하나원의 교육기간을 현재 두 달에서 석 달로 연장 할 방침이며 이번에 입국한 탈북자 468명부터 교육기간 연장 방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07.29 15:31
북, "탈북자 입국은 남측의 조직적 범죄" 북한이 대규모 탈북자 입국에 관해 공식적으로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9일 성명을 통해 "대규모 탈북자 입국은 남조선 당국의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유인납치행위이자 백주의 테러범죄"라고 비난했습니다. 2004.07.29 15:31
감사원, 주식 부당취득 공직자 33명 적발 10조원 규모에 이르는 정보화촉진 기금 운용이 엉망인 것으로 지난해 12월 국회의 청구에 따라 감사원이 실시한 감사결과 밝혀졌습니다. 감사원은 29일 정보통신부와 산하기관 공직자 33명이 정보화 촉진 기금 지원을 대가로 해당 정보통신 관련 기업들의 미공개 주식을 무상이나 액면가보다 싸게 사는 등 부당하게 취득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정보통신부 A과장은 지난 2000년 모 업체가 기금 14억 4천만원을 지원받도록 해주면서 자신의 형수가 회사주식 500주를 매입하도록 해 코스닥 등록후 주식을 팔아 1억 천296만원의 차익을 얻도록 했습니다. 2004.07.29 15:31
전윤철 원장, "카드 사태 책임은 국민" 29일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감사원 '카드특감'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전윤철 감사원장이 카드 대란의 궁극적인 책임은 소비자에 있다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2004.07.29 15:22
"대북 식량지원 투명성 높아져" 북한 당국이 외부 식량지원단체의 감시활동에 대한 통제를 완화해 인도적 식량지원의 투명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리처드 전 미 국무부 대북교섭담당 특사는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미국의 추가 대북식량지원 결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2004.07.29 14:57
"재중 탈북자 한국행 포기 북 가족 부양" 최근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탈북자 상당수는 남한행을 포기한 채 중국에 정착해 돈을 벌고 북한의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 2004.07.29 14:26
"국민 61.4% '과거사 청산' 지지" 여야가 친일진상규명법 개정 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여당의 과거사 청산노력에 대해 국민의 대다수가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4.07.29 14:15
한나라, '탈북자 지원 특별법' 추진 한나라당은 최근의 탈북자 입국 러시 사태와 관련해 '탈북자 입국과 정착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마련해 오는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한나… 2004.07.29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