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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 내분 봉합...뒤늦은 총선행보 수렁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민주당은 뒤늦은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추미애 선대위 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람들을 앞줄에 배치했고, '호남 물갈이'에도 칼을 빼들었습니다. 2004.03.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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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현역의원 '이중장부' 적발 한 현역 국회의원이 이중장부까지 만들어 허위로 신고했다가 검찰에 고발된 뒤에 아예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선관위는 돈을 쓰면 설사 당선이 돼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라며, '돈 선거' 근절의지를 거듭 천명했습니다. 2004.03.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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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체제 정비·총선 준비 총력 당 내분 사태로 총선체제 전환이 늦어졌던 민주당이 당 체제 정비와 총선 준비에 속력을 내고 있습니다. 정하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당 내분사태를 수습한 민주당이 비례대표를 포함한 공천 마무리와 선대위 출범 등 총선체제 정비에 바빠졌습니다. 2004.03.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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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우리, 총선 행보 본격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총선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선대위를 공식 발족했 열린우리당은 총선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석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4.03.29 16:37
우리당 총선 15대 핵심공약 발표 열린우리당이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국민소환제와 남북평화협정 체결, 재래시장육성특별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15대 핵심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동영 의장은 바르고 따뜻하며 경쟁력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당의 정체성이며 4.15 총선이후에는 투쟁의 정치를 종식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2004.03.29 15:32
김근태 대표, "대북결의안 기권 바람직" 열린 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개인적 의견임을 전제로 다음달 유엔인권위원회의 대북 결의안 표결에 정부가 기권하는 것이 현실적 선택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04.03.29 15:31
박원홍 의원 '정치자금 이중장부 작성' 혐의 현역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한 회계장부와 별도로 비밀 장부를 작성해 정치자금을 써온 혐의가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앙선관위는 한나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준비해온 박원홍 의원을 직접 조사해 이런 혐의를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2004.03.29 15:30
17대 총선 '40대이상·여성표'가 최대변수 다음달 15일에 실시되는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40대 이상과 여성 유권자의 표심이 당락에 최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3천5백여개 읍·면·동에서 선거인 명부를 작성한 결과, 유권자는 지난 16대 총선때 3천348만명보다 212만명이 증가한 3천56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73.6%에 달했습니다. 2004.03.29 15:30
정부 "고이즈미 신사참배 발언 거듭 유감" 정부는 최근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한 중국과 한국 등의 비판에 강한 거부감을 표시한 것과 관련해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의 … 2004.03.29 15:30
비료 20만톤 내달 중순부터 북송 정부는 봄철 파종기에 맞춰 다음달 중순부터 비료 20만톤을 북한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비료의 종류는 복합비료 16만톤과 요소비료 2만8천톤, 유… 2004.03.29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