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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선택" vs "반윤 소신파"…갈라진 범여권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중수청은 지난 2일 이미 문을 열었지만, 범여권 내부 갈등 속에 초대 수장에 대한 검증은 지명 한 달여 만에야 이뤄졌습니다.
정치권 '대통령 수사' 공방 치열 한나라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했습니다. 도대체 가능한 일인지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정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3.11.28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