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릉 '34도' 폭염주의보 계속…밤사이 곳곳 열대야 무덥고 습한 기운이 가득합니다. 절기 대서인 내일은 강릉의 한낮 기온이 34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한낮의 열기가 밤사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곳곳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SBS 2019.07.22 21:38
[날씨] 폭염 특보 '전남 · 부산' 확대…제주도 약한 비 절기 대서인 내일도 폭염이 이어집니다. 폭염 특보가 전남과 부산 지역으로 내일 오전 10시를 기해 조금 더 확대되는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더 높아지겠습니다. SBS 2019.07.22 18:19
[취재파일] 일본인 연주자가 나온 공연에서 벌어진 일 며칠 전 공연을 보고 온 관객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지난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에 다녀왔는데, 공연 도중 관객이 연주자에게 소리를 질러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SBS 2019.07.22 16:45
[날씨] 중복에 찾아온 무더위…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어느덧 중복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초복에는 비교적 선선했다면 오늘은 더위 값을 톡톡히 하겠습니다.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 많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한낮에는 대부분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SBS 2019.07.22 13:00
[문화현장] 잊혀진 특사 이위종 재조명…'시베리아의 별, 이위종'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1907년 고종이 헤이그에 파견했던 특사 3명 가운데 가장 어렸던 이위종, 영어와 불어, 러시아어에 능통해 강제 병합을 앞둔 당시 조선의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SBS 2019.07.22 12:42
[비오다갬] 태풍 '주모춘'에 정재형이 중계차 탄다고? ep.27 태풍 다나스 북상에 맞춰, 비오다갬이 전해드리는 최신 날씨 정보. 태풍 '주모춘'이 몰려온다면? 정재형이 즉석에서 보여주는 태풍 라이브 방송 연기! 이번에도 웃다 울어버린 '주모춘' 제철과일 특집! 보기만해도 탐스러운 복숭아 먹방도 대공개. SBS 2019.07.22 10:33
유럽서 유행했던 차 예절…의외의 찻잔 받침 사용법 차 마실 때 찻잔과 함께 사용하는 찻잔 받침은 말 그대로 찻잔을 받치는 용도죠. 그런데 과거 유럽에선 찻잔 받침 용도가 지금과 다르게 쓰이기도 했는데, 그림을 한번 살펴볼까요? 자세히 보면 찻잔 받침에 차를 따라 마시는 모습이 있습니다. SBS 2019.07.22 09:24
'기생충' 올해 네 번째 천만 영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장기 상영 끝에 1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53일째인 전날 1만 1천669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천만249명을 달성했습니다. SBS 2019.07.22 09:07
[뽀얀거탑] 달콤한 유혹…단 음료 마시면 암 위험 커진다 뽀얀거탑 205 : 달콤한 유혹...단 음료 마시면 암 위험 커진다 단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당뇨나 비만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 잘 알려져 있죠. SBS 2019.07.22 08:43
[날씨] 잠 못 이루는 열대야 계속…제주는 호우경보 동해안과 내륙 곳곳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밤까지도 더위에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현재 강릉의 기온은 28.5도, 대전은 25.6도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SBS 2019.07.22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