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복에 찾아온 무더위…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SBS 뉴스

작성 2019.07.22 13:0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어느덧 중복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초복에는 비교적 선선했다면 오늘(22일)은 더위 값을 톡톡히 하겠습니다.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 많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한낮에는 대부분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여기에 불쾌감마저 무척 크겠습니다. 특히나 야외에서 작업 활동하시는 분들은 그늘에서 틈틈이 쉬어주시고 수분 섭취도 자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일부 중부지방에서는 공기마저 탁하겠는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방에서는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을, 인천 지역은 한때 나쁨이 예상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도에서는 약하게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낮 3시까지는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 그 밖의 전국에서는 구름이 많겠고 남부 내륙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내일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길게 장맛비 소식 있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