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스브스] "샌드위치나 만들어" 비하 댓글에…소녀가 보인 반응? 호주 탐험가 제이드 하미스터는 14살에 최연소로 북극을 탐험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세계적인 강연회, 테드에서 어린 소녀들에게 꿈을 크게 … SBS 2018.03.02 08:21
[모닝 스브스] 나라 위해 목숨 바쳤는데…후손에 물려준 것은 '가난' 어제가 3·1절이었는데요, 유관순 열사의 후손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는데 자신들의 후손들이 이렇게 … SBS 2018.03.02 08:19
[모닝 스브스] 잔혹한 고문과 허위 자백…문 대통령이 한 맺힌 이 사건? 문재인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겪은 가장 한스러웠던 사건이 있다고 합니다. 25년 전 문 대통령이 변호를 맡았던 '낙동강변 2인조 살인사건'입니다… SBS 2018.03.01 08:57
[모닝스브스] 우연의 일치?…30년 뛰어넘은 올림픽 평행이론 88서울올림픽과 30년 만에 다시 열린 평창올림픽은 비슷한 점이 참 많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올림픽 기간 모두 명절에 겹쳐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 SBS 2018.02.28 08:38
[모닝스브스] '최순실'이라서…개명까지 고민해야 하는 취준생들 이름이 촌스럽거나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준다는 이유로 취업을 앞둔 2, 30대가 요새 이름을 많이 바꾼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 이름을 가진 사람들… SBS 2018.02.28 08:31
[모닝 스브스] 훈훈한 외모보다 더 빛나는 실력…피겨 유망주 누구? 남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새 역사를 쓴 차준환 선수는 평창 올림픽 갈라쇼에서도 역시 멋지고 매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그런데 차준환 선수처럼… SBS 2018.02.27 08:42
[모닝 스브스] 야식 생각에 잠 못 이룰 땐?…이마 '톡톡톡' 하세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야식은 적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단순한 동작 하나로 야식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동작인지 함께… SBS 2018.02.27 08:40
[모닝 스브스] 태어날 때부터 학대받아 죽을 때까지 싸웁니다 호기심 많은 눈으로 다가오는 이 개를 기억하시나요. '베토벤'이란 이름을 가진 이 개는 밝은 성격에 사람을 잘 따릅니다. 사실 베토벤은 작년 1… SBS 2018.02.26 08:53
[모닝 스브스] 중저음으로 "레디" 외친 심판, 누군가요? 이번 올림픽에서 유독 귀에 꽂혔던 소리가 있었습니다. 중저음으로 "레디"를 외쳤던 심판의 목소리였는데요, 오늘 스브스 뉴스는 이 … SBS 2018.02.26 08:50
[모닝 스브스] 한국-일본, 같은 날 하늘 사진 보니…씁쓸한 결과 같은 날 찍힌 한국과 일본의 하늘 사진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인천 상공으로 희뿌연 구름이 가득한데요, 이날 한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일본은… SBS 2018.02.2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