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스브스] '내가 들어줄게'…친구와 이야기를 시작하자 생긴 변화 또래 친구들 사이의 따돌림은 아이들 마음에 큰 상처를 남깁니다. 그런데 따돌림을 당했던 한 학생이 자신과 비슷한 다른 친구를 상담해주면서 마음을… SBS 2018.01.17 08:23
[모닝 스브스] 기부·봉사 나눈 사람들…더 크게 돌아온 기쁨 경기도 이천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를 했는데 그 후 학생들의 행동이 조금 달라졌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포항에서 지진이… SBS 2018.01.16 08:49
[모닝 스브스] 강추위에 꽁꽁 얼어버린 악어?…알고 보니 '쿨쿨' 한동안 맹추위가 이어진 미국 동남부 지역의 추위가 얼마나 강력했는지 이 사진 한 장으로 설명된다고 하는데요, 꽁꽁 언 물 위로 뭔가가 포착됐습니… SBS 2018.01.15 09:26
[모닝 스브스] 유일한 쉼터는 화장실…대학 청소 노동자의 하루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잠시 쉴 공간조차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유령처럼 살아가는 대학교 청소 노동자들의 이야기… SBS 2018.01.15 09:23
[모닝 스브스] 게임 커뮤니티에 올라온 진심 어린 '사과글' 각종 불만과 폭언을 들어야만 하는 콜센터 직원들은 대표적인 감정노동자에 속합니다.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내 게임업체에서도 대책을 마련… SBS 2018.01.11 08:31
[모닝 스브스] "평창 올림픽, 적자 나면 어쩌죠?"…고3 학생의 의미 있는 걱정 고3 이성현 학생에게는 요즘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흔한 대학 진학 문제도 연애 문제도 아닌 그의 고민은 바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여부라… SBS 2018.01.09 08:02
[모닝 스브스] 결혼, 20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설문조사 결과는 한때는 다들 필수라 생각했던 결혼에 대한 생각이 요즘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비혼 언급 급증'이나 '비혼 트렌드 확산' 등의 기사는 물론이고 비… SBS 2018.01.08 08:46
[모닝 스브스] "봐주는 건 없다"…임신하자 회사가 내민 '야근 동의서' 최근 대구 가톨릭대병원에서 임신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봐주는 건 없다. 야근도 똑같이 해야 한다"라는 야근 동의서에 서명을 하게 … SBS 2018.01.08 08:44
[모닝 스브스] 문과와 이과가 만났다! 서로 꼭 지켜야 할 수칙은? 문과 출신과 이과 출신이 만나면 어떤 대화가 오갈까요? 평소 "이과 출신과는 상종도 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문과 출신 기획… SBS 2018.01.05 08:44
[모닝 스브스] 끓인 물 뿌리자 순식간에 '눈가루'…꽁꽁 언 북미 북미 지역을 덮친 강력한 한파로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져 사람들이 몸을 꽁꽁 싸맨 채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SBS 2018.01.04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