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스브스]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의 '긴 머리'에 숨은 사연 지난해 팔꿈치 수술 후 재활시간을 가졌던 김광현 선수가 그동안 길러온 긴 머리카락을 잘랐는데요, 조금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비디오머그로… SBS 2018.03.28 08:51
[모닝 스브스] "꿈 이룰 때까지…"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의 13년 전 편지 13년 전 11살 소년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입니다. "꿈을 이룰 때까지 꼭 저를 이끌어달라"는 어른스러운 글이 적혀 있는데요, 이… SBS 2018.03.27 08:24
[모닝 스브스] 30분이면 컴퓨터 뚝딱…선생님 그림이 가져다준 기적 가나의 한 작은 시골 마을 선생님이 그린 그림이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선생님의 열정 가득한 그림 덕분에 학생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SBS 2018.03.27 08:16
[모닝 스브스] 잘 지은 제목 하나가 영화 흥행 좌우한다? 영화를 개봉할 때 원제와 다른 제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우 누미 라파스의 1인 7역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SBS 2018.03.26 09:27
[모닝 스브스] "틴트 살 돈은 있나 보지?" 친구들 앞에서 면박 준 선생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 잔인한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돈은 없어도 마음만은 풍요롭다는 말은 이제 불가능한 세상이 된 거 같습니… SBS 2018.03.26 08:34
[모닝 스브스] 갑자기 끌려가 끔찍한 노역…'서산 개척단'의 진실 영문도 모른채 끌려가 강제 노역 무차별 폭행, 강제 결혼 등을 당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1961년 국가사업이었던 '서산 개척단'의 이야기입니다. SBS 2018.03.23 08:36
[모닝 스브스] 목은 칼칼·눈은 따끔…차 안에서도 마스크 쓰세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날, 차 안의 공기는 어떨까요. 쓰고 있던 마스크를 차 안에서 벗어도 여전히 목은 칼칼하고 눈은 따끔거릴… SBS 2018.03.22 08:31
[모닝 스브스] "강아지 외로울까봐 불 켜두고 외출" 괜찮을까?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은 외출을 할 때 외로울까 봐 전등이나 TV를 켜고 나올 때가 종종 있다는데요, 이런 불빛이 되레 스트레스가 된다는 소문이 … SBS 2018.03.22 08:18
[모닝 스브스] 한국어 간판에 한복도 입었는데…'한국 업체' 아니라고? 요즘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용품점이 있습니다. 간판과 상품 설명에는 한국어가 적혀 있는데 사실 이 기업은 한국과는 무관한 중국계 … SBS 2018.03.21 08:13
[모닝 스브스] "촌스러운 디자인이 보물 같아" 빈티지 컵 열풍 최근 SNS에선 빈티지 컵을 발견했다는 후기가 종종 올라옵니다. 시골 할머니 댁에 갔다가 천장 구석에 있는 컵을 발견했는데 집에 가져온 후 매일… SBS 2018.03.20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