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필사의 구조…"희생자 1만 명 달할 듯" 지금부터는 네팔 대지진 현장 소식, 집중적으로 전하겠습니다. 폐허로 변한 지진 현장에서는 아직 여진의 공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필사의 구조작… SBS 2015.04.27 17:56
[눈사람] "천원 사랑은 계속됩니다" 요즘 1천 원으로는 식당에서 밥 사 먹기 힘들죠. 그런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한 끼에 1천 원만 받는 '천원 식당'이 있습니다. SBS 2015.03.20 15:15
[눈사람] 화마가 갈라놓은 모자의 슬픈 사연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5.01.26 12:02
[눈사람] 불길에 아들 구한 엄마…마지막 모정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가까스로 구조됐던 20대 여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불이 났을 때 다섯 살 배기 아들을 품에 안아서… SBS 2015.01.24 21:08
[눈사람] 생계급여 아끼고 아껴…천사가 기부한 2백만 원 정부로부터 생계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는 70대 할머니가 매달 4만 원씩, 4년을 꼬박 모은 돈 200만 원을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기부했습니다… SBS 2015.01.15 09:53
[눈사람] '온정 공화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5.01.13 19:03
[눈사람] 쏟아지는 온정…"꿈인가 생시인가 싶어요" 지난주 겨울이 힘든 빈곤층 연속 기획에서 김순이 할머니의 사연을 전해 드렸었죠. 방송이 나간 이후 할머니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 SBS 2015.01.13 11:32
[눈사람] "추운 게 이제 습관이 돼서…" 냉골 할아버지의 혹독한 겨울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5.01.12 12:35
[눈사람]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쪽방촌'의 값진 기부 쪽방촌, 무료급식소. 우리가 흔히 불우한 이웃이란 말을 들을 때 떠올리는 곳들입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이 오히려 더 기부에 열심이라는 사실… SBS 2015.01.12 10:15
[눈사람] '얇은 후드 티' 13살 현주를 만나다 현주를 처음 만난 건 바람이 많이 불던 12월 중순이었습니다. 크고 선한 눈에, 수줍게 웃는 모습이 예쁜 소녀였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두터운… SBS 2015.01.09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