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핫뉴스] "내 생사 두고 떠드는데…" 프리고진 사망 며칠 전 영상 공개 지난 23일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진 프리고진이 생전에 운명을 예상한 듯한 인터뷰 영상이 추가로 공개돼 화제입니다. 지난 21일 영상과 같은 복… SBS 2023.09.01 11:18
[자막뉴스] 그날 16명 한데 모였다…경찰관 추락사, 집단 마약 수사로 강원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추락해 숨진 서울 용산의 주상복합 아파트. 같이 있던 일행 5명이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이 사… SBS 2023.09.01 11:18
[1분핫뉴스] 부부 모임서 女동료 성폭행 시도…경찰까지 때린 충남 소방관 동료 소방관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충남소방본부 소속 한 남성 소방관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충남 보령경찰서는 지난 13일 강간치상 및 공무… SBS 2023.09.01 11:17
[자막뉴스] "군검찰은 정치적으로 오염됐다"…동기들 끌어안고 영장심사 출석 고 채 모 상병의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 등으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예비역 동기들과 손을 잡… SBS 2023.09.01 11:13
[자막뉴스] "안전 몸소 입증하겠다"…"손바닥으로 하늘 가려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요. 이에 기시다 일본 총리가 직접 후쿠시마산 회를 먹으며 … SBS 2023.09.01 10:47
[자막뉴스] "이건 산악인의 수치"…2,400m 절벽서 생긴 일 스위스에서도 가장 위험하기로 손꼽히는 알프스 등반로, 다우벤호른 절벽입니다. 산 정상까지 높이 2천900m로, 가파른 암벽에 고정한 케이블과 사… SBS 2023.09.01 10:45
[자막뉴스] 280조의 처참한 결과물…"2750년, 한국은 없다" [정창원/청년자문단 : 집을 주는 대신에 일을 못하고 급여도 나오지 않고, 이런 상태로 육아할래? 어느 누구도 육아를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SBS 2023.09.01 10:33
[자막뉴스] "푸바오 동생들 이름 이건 어때요?"…이름만 3만 건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출생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이름을 공모한 지 일주일 만에 응모 건수가 무려 3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SBS 2023.09.01 10:32
[자막뉴스] "우리 딸 같아서 그래요"…눈물 젖은 버스 터미널 한 고속버스 기사가 지갑을 잃어버린 여학생에게 베푼 선행이 화제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갑을 잃어버린 여학생, 그리고 구겨진 2000… SBS 2023.09.01 10:16
[자막뉴스] 서울에 이런게 생긴다고?…"됐거든요" 반발 이유 새 소각장의 입지는 현재 마포 쓰레기 소각장 부지 옆 상암동 2개 필지, 2만 1천㎡ 규모입니다. 오는 2026년 12월 완공이 목표입니다. 현… SBS 2023.09.01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