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서 일어난 참사, 이렇게 인명 피해 커진 이유는 박재성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좁은 골목에서 일어난 참사, 왜? [박재성/숭실사이버대 소… SBS 2022.10.30 22:27
'이태원 참사' 현장 전면 통제…종일 이어진 추모 발걸음 사고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안희재 기자, 지금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축제 인파로 가득했던 이곳 이태원, 하루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뒤… SBS 2022.10.30 20:55
"핼러윈 인파" 예고됐던 이태원…현장 대책은 왜 없었나? 좁은 골목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압사 사고에 경찰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10만 명 넘게 모인 이태원에 현장 배치된 경찰은 대략 160명이었습니다. SBS 2022.10.30 19:59
이태원서 최초 신고 밤 10시 15분…그 뒤 절망의 6시간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이태원 참사 현장은 참혹했고 또 급박했습니다. 첫 신고는 밤 10시 15분에 접수됐지만, 현장을 수습하는 데는 많은 시… SBS 2022.10.30 19:19
신경정신의학회 "참사 관련 혐오표현 · 영상 유포 멈춰야" 지난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와 관련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현장 영상 유포와 혐오 표현 등을 멈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2022.10.30 13:40
"응급실서 신원 안 알려줘" 새벽 내내 마음 졸인 가족들 참사 사망자들이 안치된 병원 등에는 가족과 지인의 생사를 확인하려는 발걸음이 밤새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애타는 마음처럼 신원 확인에 속도가 나지… SBS 2022.10.30 11:06
소방당국 "사망 151명, 부상 82명"…윤 대통령 현장 찾아 어젯밤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참사 관련 뉴스 속보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명피해 규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 SBS 2022.10.30 10:46
길바닥에 유류품 덩그러니…경찰, 참사 원인 본격 수사 조금 전에 들어온 소식 하나 전해 드리겠습니다. 사망자 숫자가 151명으로 늘었다는 소식이 방금 들어왔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번 참사는 좁은 골목길에 갑자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시작됐는데 경찰은 사고가 난 골목길의 한 클럽에 사람이 몰리면서 사고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22.10.30 10:17
거리두기 없는 첫 핼러윈, 비극으로…이태원 참사 현장 이미 아침 9시를 넘긴 시간입니다만 참사 현장은 여전히 많은 인력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죠. 손기준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SBS 2022.10.30 09:31
소방 대응 3단계 유지…사고 10시간째 현장 상황 해가 밝아오고 있지만, 참사 현장에는 여전히 많은 인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죠. 손기준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SBS 2022.10.30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