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길론 "손흥민은 내 우상…열렬한 팬이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이 팀의 에이스인 손흥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레길론은 어제… SBS 2021.10.15 09:17
손흥민·김민재 빛났지만…지키지 못한 ‘아자디’ 첫 승 [축덕쑥덕] 축덕쑥덕 144 : 손흥민·김민재 빛났지만...지키지 못한 '아자디' 첫 승 벤투호가 '악명' 높은 이란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을… SBS 2021.10.14 09:19
손흥민 · 김민재 빛났지만…날아간 '아자디 첫 승' 축구대표팀 벤투호가 단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이란 아자디 원정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손흥민과 김민재의 활약만으론 부족했습… SBS 2021.10.13 20:56
춘천, 손흥민 이름 딴 '아시아 유소년 축구 대회' 추진 요즘 손흥민 선수, 소속팀에서 또 국가대표팀에서 활약이 대단합니다. 손흥민 선수의 고향인 춘천에서는 내년부터 손흥민 선수의 이름을 딴 '아시아 … SBS 2021.10.13 17:41
'12년 철옹성' 아자디에 이름 새긴 손흥민…A매치 2경기 연속골 복병 시리아를 상대로 극적인 결승 골로 한국 축구를 위기에서 구했던 손흥민이 '원정팀의 지옥'으로 불리는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 골대에 1… SBS 2021.10.13 08:06
손흥민 '선제골'에도 이란전 무승부…"최선 다했다" 월드컵 최종 예선에 나선 우리 축국대표팀이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이란 테헤란에서 1:1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선제골을 끝까지 … SBS 2021.10.13 07:30
손흥민 선제골에도…이란 원정서 1 대 1 무승부 월드컵 최종 예선에 나선 우리 축구 대표팀이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이란 테헤란에서 1 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 SBS 2021.10.13 01:23
손흥민 · 황의조 · 황희찬 삼각편대, 이란전도 선발 출격 벤투호가 '난적' 이란과 맞대결에서 다시 한번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으로 이어지는 유럽파 삼각편대를 가동합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 SBS 2021.10.12 21:57
손흥민-블랙핑크 지수 열애설 제기…YG "사실무근" 최근 온라인에서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 씨와 축구선수 손흥민 씨의 열애설이 불거졌는데요, 지수 씨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두 … SBS 2021.10.11 12:21
NFL 구영회, 손흥민 런던 안방에서 절묘한 52야드 필드골 한국인 키커 구영회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축구 스타' 손흥민의 안방에서 손흥민 못지않은 킥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SBS 2021.10.1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