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문형욱 징역 34년 · '박사방' 강훈 15년 확정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문형욱과 강훈에게 징역 34년과 1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아동·… SBS 2021.11.11 10:47
'선거법 위반' 홍석준 벌금 90만 원 확정…의원직 유지 선거 전 자원봉사자들에게 불법으로 홍보 전화를 걸게 하고 미등록 봉사자에게 현금을 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홍석준이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 SBS 2021.11.11 10:35
n번방 문형욱 징역 34년 · 박사방 강훈 징역 15년 확정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갓갓' 문형욱에게 항소심에서 내려졌던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 아… SBS 2021.11.11 10:23
대법원, '법원장 추천제' 13개 지방법원으로 확대 판사들이 법원장을 직접 추천하는 '법원장 후보추천제'가 내년 13개 지방법원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늘 법원 내부망 '코트넷'… SBS 2021.11.10 20:32
'벌금 600만 원'에 집행유예 선고…대법 "판결에 오류" 대법원이 검찰총장의 비상상고를 받아들여 하급심에서 잘못 선고된 집행유예 판결을 정정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사기 혐의를 받는 A씨에게 벌금 60… SBS 2021.11.10 09:13
유산 못 받은 딸들…대법 "1977년 이전 증여분, 상속 대상 아냐" 1977년 12월 31일 이전에 증여가 끝난 재산에 대해서는 상속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의 딸 4명이 아… SBS 2021.11.03 08:06
초등생 관자놀이 누른 교사…대법원 "학대 아냐"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의 관자놀이를 양 주먹으로 세게 눌러서 재판에 넘겨진 사건에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학대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였는데,… SBS 2021.11.01 12:34
'학교에 불낸 혐의' 구속된 교사, 2심서 무죄 석방 2년 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큰불이 나 150명 넘게 대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담배꽁초를 버린 이 학교 교사가 불을 낸 것으로 지목되… SBS 2021.10.31 20:27
'법률 조언 뒤 금품 수수' 현직 판사 정직 현직 부장판사가 형사 고소를 당한 지인에게 법률 조언을 해준 뒤 돈을 받았다는 이유로 정직 6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는 … SBS 2021.10.29 20:51
전동킥보드 타던 고교생, 전신주 들이받고 사망 전동킥보드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던 고등학생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8시 20분쯤 서울 노원… SBS 2021.10.29 17:46